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
정동훈 지음 / 넥서스BIZ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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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라서는 안되는 스마트시대의 이야기 '스마트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앞으로 도래할 스마트 시대, 4차 산업혁명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꽤나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 책이에요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몰라서는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물론 책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변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젠간 완전하게 스마트 시대로 들어가겠죠?

그럼 책을 통해 2025년의 사회는 어떻게 바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이 책이 바로 오늘의 책입니다!

유튜브로 미리 보는 2025 라이프 스토리라고 적혀있는데요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들 중간중간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

유튜브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어요

책의 제목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기능이 아닐 수 없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프롤로그에서는 앞으로의 기술발전은 어떻게 될지라던가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책 내용의 요약판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전문적인 용어도 보여서 어렵긴 했지만 이해하기가 어렵진 않았어요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모두에게 와 있지 않았을 뿐이다.


- 윌리엄 깁슨 (William Ford gibson)

 

 

처음에 나오는 이 말이 굉장히 와닿았는데

앞으로의 기술발전으로 맞이하게 될 양극화 현상을 나타낸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스마트 시대가 된다 해도 결국 우리의 삶이 발전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위에도 말했다시피 저는 무조건적인 발전이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누군가는 그 미래에서 도태될 것이니까요


 이 책은 2016년 이후 대한민국을 휩쓴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예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는 단어인데 아직 완벽하게 정의가 되진 않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그런 4차 산업혁명이란 것을 쉽게 알리기 위한

현실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책인 것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4가지의 파트에서 10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물론 또 그 속에서 주제들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또 나오고요

제목 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내용들인 것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는 것도 있고 그렇죠?

IT나 기술 발전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긴 합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서 책 속의 QR코드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예전엔 QR코드를 찍는 전용 앱을 설치하거나 했는데 요즘은 네이버 앱에서도 QR코드를 읽을 수 있고

최근에 제가 사용 중인 노트 10플러스의 경우는 기본 사진 어플을 켜고 QR코드를 찍기만 해도

해당 주소로 연결하겠냐는 안내가 뜨고 더욱 쉽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이야기는 요즘 누구나 알고 있는 스마트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OT 기술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예전과 달리 이제 집안의 다양한 전자제품들과 조명, 보일러 등도 핸드폰 연결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스마트홈 기술이 나왔을 땐 정말 신기하면서도 나쁜 방향으로 이용되진 않을까 했습니다만

다행히 그런 방향으로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다만 스마트홈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최근에 집안 홈 CCTV도 각광받고 있었는데

그런 홈 CCTV를 해킹해서 몰래카메라처럼 봤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건 좀 께름칙하더라고요ㅠ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서 반려동물이 뭐 하는지 볼 수 있는 CCTV를 설치해볼까 했는데

누군가 그런 식으로 나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만두기로 했답니다

 

그 외에는 스마트홈을 넘어선 스마트시티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이젠 스마트홈을 벗어나서 도시 자체가 연결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들이에요

대구에서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가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인프라 형성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요... 

 

두 번째 파트에서는 자동차와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 집마다 차 2대는 기본이라는 시대잖아요?

자동차가 필수가 되는 이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도 당연히 담겨있는데요

 

자율 주행 자동차는 처음엔 어떻게 믿고 타느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젠 혼자서 센서를 통해서 주차를 하는 단계까지 나아갔죠?

물론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많이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는지라 운전대를 넘기고 싶진 않지만요...

이 파트를 통해서 자동차 산업이라는 게 참 다양하고 크고 대단한 산업이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이슈인 섹스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섹스돌이 가진 장점이 수도 없이 많고, 누군가에겐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수단이고...

뭐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는 섹스돌을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인형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하는데...

어린아이나 특정 인물을 묘사하며 만들어진 섹스돌의 모습을 보면 굉장한 공포심도 들고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데....

과연 사회적인 문제가 되지 않을 자신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린아이 섹스돌을 이용하던 사람이 진짜 어린아이를 마주쳤을 때

그 충동을 억제할 수 있을지... 성범죄자들이 급증하진 않을까요?

 

물론 인형을 통해서 해소한다고 하지만 인형은 실제를 따라갈 수 없어서

그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진짜를 더 원하게 될 것 같거든요

아무리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해도 진짜 사람만 할까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파트였습니다


 

 

3번째 파트에서는 요즘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콘텐츠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유튜브부터 넷플릭스까지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사회를 장악 아닌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에서 꼭 읽어봐야 할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그다음은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파트인데

이거는 예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오던 부분이라 반갑기도 했어요

영상 쪽 콘텐츠의 이야기지만 이미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인공지능이 많은 곳에 진출해서 이익을 창출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곳에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대체될지 겁도 났고요..

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상용화되면서 기술이 없는 사람들의

아이디어 만으로도 많은 것을 같이 만들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어서는 VR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최근 VR방이 많이 만들어졌다는데 저는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방식의 게임이나 영상물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요

체험해보면 진짜 실제 같아서 더 놀랍다고 하는데 앞으로 VR이 더욱 상용화된다면

더 이상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회사일과 다양한 일들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온라인을 통해서 친구를 만나고,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그만큼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겠지만 또 그만큼 고립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됩니다


 

 

4번째 파트에서는 5G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핸드폰을  쓰는 분들이라면 5G 들어보셨죠?

저는 아직도 3G, 4G, 5G의 정확한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적인 발전이라고들 하더라고요

데이터의 속도도 빨라지고 뭔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정말 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매년 달라지는 이름이라고 다가올 뿐...

그런데 이런 5G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

4차 산업혁명을 가지고 오는 근간이라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가상현실 등 모든 게 5G를 전제로 한다고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한 통신서비스가 아닌 정말 중요한 기술인 것인데...

비단 속도가 빠르다는 것뿐만 아니라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 아닌가 싶어요..

아마도 앞으로 더 발전해서 다른 용어가 다시 생길 것 같긴 하지만

조금은 5G가 뭔지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센서에 대한 이야기와 생체 인식, 빅 브라더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기술들이 센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센서라는 것이 너무 흔하게 느껴져서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고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가끔 오류라도 나면 쓸모없다고 화내기도 했는데 얼마나 중요한 기술인지 알게 되었네요

영화에서만 보던 생체 인식도 생각해보니

이미 우리 주변에 많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도 새삼... 놀라울 정도더라고요

핸드폰만 해도 홍채와 지문인식 기능을 쓰고 있었는데 왜 그런 걸 몰랐을까요??

앞으로 또 얼마나 발전된 기술들을 나도 모르게 쓰고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그런 게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걸 잊을까 봐 두렵기도 하네요


마지막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역시 기술발전의 꽃은 인공지능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발전이 많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다른 건 생각보다 더 발전이 많이 되었구나 했는데 인공지능은 의외였어요

물론 대단한 기술이고 무서운 기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요

하지만 아마도 인공지능은 순식간에 발전을 하겠죠 사람보다 배우는 속도도 빠를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도 할 것이니까요

그리고 시나리오에 대한 부분도 다시 나오는데요

로봇은 감정이 없다 보니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이 쓰는 시나리오만큼의 시나리오를 쓸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쓰면서 나오는 그 감수성이나 특수성으로 인한 변화를 인공지능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서

앞으로도 예술가나 시나리오작가 등의 직업은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기 힘들 거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확실히 그건 사실인 것 같아요

 


 하나의 단어나 문장이 전하는 감정의 골이 특히 예민한 글쓰기 작업은

 조금은 부자연스러움이나 말이 안 되는 내용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쓰는 온전한 하나의 작품보다는 인간의 글쓰기를 돕는,

또는 인간이 인공지능의 글쓰기를 돕는 협력 방식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더 큽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만 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공지능이나 로봇, 기술 등이

감정을 잡고, 감정을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겠죠

비슷하게 쓸 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은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마도 앞으로 시대가 발전하더라도 예술 분야에서는 도움을 주는 쪽으로 이용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예술만이라도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저는 제 취미와 일을 로봇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거든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기술 발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고 편하게 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이 초래하는 위험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 발전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우리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건 정말 사실인 것 같아요 당장에 우리는 어려움 없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조금만 중장년층으로 넘어가면 스마트폰 사용조차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도 못 따라갈 확률이 높아질 수 있어요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고,

누리는 세상에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죠

 

저는 앞으로의 스마트 시대가 유토피아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굉장히 편리하고 다양한 것들을 얻을 수 있겠지만

동시에 도태되는 것들이 많고 사회적인 문제들도 직면하게 되겠죠

아마 지금도 누군가에게는 암흑천지일 겁니다 디스토피아 이게 올바른 말이겠네요

그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기술의 발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우리 손으로 올바른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어린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미래 발전에 준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배우고 생각하고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진짜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고 다양한 기술과 우리가 잘 모르는 분야들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확실히

지금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생각도 못 하고 쓰고 있는 것들도 존재하고요

그걸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유튜브를 통해서 각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영상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스마트, IT, 과학기술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으실 거 같습니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4차 산업혁명과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한 번쯤은 꼭 다들 알고 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이 책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알게 된 건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른 책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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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 망가진 허리를 재생하는 기적의 내 몸 프로파일링
이창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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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학서적을 한 권 가지고 와 보았는데요

바로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라는 책이에요!!

나는 몸신이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창욱 원장님의 책인데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갑자기 허리 요통이 생기면서 항상 고생하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라 이렇게 가져와 보았답니다!!

제목부터가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라니... 나의 허리통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알고도 싶고

허리디스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나 운동법 등도 나와있다고 하니까 함께 읽어보도록 할게요


 

 

파란색에 붉은 띠지를 가진 이 책이 오늘 함께 살펴볼 책인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입니다

이창욱 원장님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뭔가 믿음직한 느낌도 드는 것 같은데요

기적의 셀프 재활 프로그램!

척추 재생 프로젝트라는 말이 굉장히 와닿네요


 

 

프롤로그는 허리디스크와 통증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사실 제 주위에도 허리디스크나 다양한 증상의 요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저조차도 허리통증이 굉장히 심해서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제대로 펼 수 없을 정도이기도 한데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침 치료도 받아봤지만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없어서 혼자서 운동도 해보았지만....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해서 디스크인가?라는 걱정도 했었는데

요통의 원인은 디스크 뿐만 아니라 다양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 수 있었어요

 

 

프롤로그 ; 문제는 '허리 디스크'가 아니라 '통증'이다

1장 몸을 프로파일링하라

-'디스크'만 보면 보이지 않는다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숱한 원인들

-잘못된 근육 운동이 허리를 망친다

-척추가 호흡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다

2장 우리는 허리를 너무 모른다

-"허리 아픈 건 다 디스크 때문이라고요!"

-'사무직'에서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

-'근력 운동'을 버려라

-수술은 최후의 답이다

3장 '틀어진' 습관이 당신의 허리를 죽인다

-두려움은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나쁜 자세 바로잡기

-허리를 망치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

4장 문제는 내장기의 압력이다

-내장기 압력 조절의 핵심은 음식이다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음식은 따로 있다

-소화 잘되는 음식이 척추를 살린다

-허리를 망가뜨리는 5가지 식습관

5장 진짜 통증과 가짜 통증을 구별하라

-파블로프의 개처럼 통증은 학습된다

-디스크 공포증을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다스리면 통증이 완화된다

6장 요통을 '삭제'하는 기적의 재활 운동법

-허리 디스크 운동 시작 전 명심해야 할 3가지

-허리를 망치는 운동

-척추를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

-1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2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3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감사의 글 ; 이제, 통증 없이 허리 펴고 살 수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일단 몸에 대한 이해부터 본격적인 허리 디스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습관과 다양한 통증의 이유들

마지막으로 운동 등 허리 통증 개선을 위한 방법들까지 정리해주는게 정말 허리 건강에 대한 완벽한 책이랄까요?


 

 

본문에서는 다양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서 우리의 허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다양한 요통의 원인에 대한 이야기 등 전문적인 의학상식들이 굉장히 쉽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그냥 허리 통증이 계속되면 '나 혹시 허리디스크 아니야?'라고 걱정하던 분들에게는 좋은 설명서가 될 것 같았고요

무작정 통증을 견디던 분들에게는 조금 더 두려움 없이 내 요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나아지기 위한 개선의 방법을 제시받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허리통증에 대한 원인부터 발병률에 대한 이유들도 당연히 나오고요

허리통증에 관련된 시술, 수술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요

허리 디스크나 요통이 너무 심하면 무조건 수술을 통해서 관리가 필요할 줄 알았는데

수술이나 시술이 꼭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걸 알았어요

허리디스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는 이야기부터 허리를 지키는 방법,

습관 고치기 등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있어서 혹시나 시술, 수술 등을 통해서

재활을 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아직 허리가 아프지 않지만 걱정되는 분들에게도 좋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충격받았던 것은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제가 허리가 안 좋기도 하지만 음식 소화가 잘 안되서 항상 걱정인데

이게 다른 건강에도 문제가 있지만 허리에도 안 좋은 영향이 된다는 걸 처음 듣게 되었거든요...

식습관이라는게 정말 몸을 전체적으로 좌지우지하는 큰 틀이구나 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제일 집중해서 봤던 6번째 파트인 요통을 삭제하는 기적의 재활 운동법입니다.

운동을 할 때 뭐가 중요한지부터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운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없이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 운동을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따라한 적이 많아서 반성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허리에 안좋은 운동으로 윗몸일으키기는 알고 있었는데

다른 다양한 운동들이 요통을 더욱 유발하거나 악영양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나 스쿼드의 경우는 운동하면 좋다해서 꾸준히 해왔던 운동이라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수영과 걷기도 무작정 하기보다는 몸에 제대로 맞춰서 해야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제일 좋은 운동이 걷는거라고 들었는데 허리 통증에는 유의해야한다는 점이 너무 놀랐답니다

그리고 제가 걸을 때 자세가 잘못되진 않았는가라는 생각도 한 번 더 하게 되었네요

그 뒤로는 척추, 허리통증에 좋은 운동들이 소개되어있는데요

간단하고 쉬운 동작들부터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앞페이지들에도 몇 번씩 나오지만 운동법에 대한 페이지에서도

신체구조나 골격 등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어디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땅콩볼이라는 작은 공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 많이 나와있어서 땅콩볼을 구매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요가 자세같은 자세부터 운동을 하다보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하는 동작도 좋은 운동으로 소개 되어 있어서

무리하면서 다른 운동을 하기보단 스트레칭부터 조금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다이어트나 살빼기에 좋은 운동들은 다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인 것 같아요....

현대 사회에서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운동들이나 식이요법들이 많이 유행을 타는데 조금 조심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작정 근력운동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니까 조금씩 스트레칭부터 시작하기로 해봅니다


 

 

마지막 감사의 글에서는 원장님이 어떤 마음으로 치료를 하고, 책을 쓰셨는지 잘 알 수 있었는데요

허리 통증이 자세 습관, 식습관, 운동법을 통해서 개선되고 디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게된 기회 같아요

오래된 습관이라 지금 당장 모든 걸 벗어던질 수는 없겠지만 천천히 노력하면서 저도 제 허리 통증을 없애고 싶네요

밤에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고, 허리 통증 때문에 다리 부종도 생기고...

정말 다양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저한테는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허리통증이 있는 분들, 디스크를 걱정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허리통증이 없더라도 사무직이나 그외에 오래 앉거나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척추 건강을 위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디스크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내 허리를 제대로 알고서 지켜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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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만 헤어져요 - 이혼 변호사 최변 일기
최유나 지음, 김현원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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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지레드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최유나 이혼 변호사님의 책 '우리 이만 헤어져요'입니다

최근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는데요 너무 반갑고 반가운 책이었답니다

제가 인스타툰을 많이 보는 편인데 최근에 이혼에 관련된 인스타툰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었거든요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인스타툰이었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나왔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책은 말 그대로 이혼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오는 웹툰형식의 책이고요

인스타에 업로드 되었던 에피소드들과 미공개 에피소드, 작가님 개인의 이야기와 에세이도 담겨있다고 해요


 

 

바로 이 책이 오늘 보여드릴 책인데요

인스타툰으로 굉장히 유명해서 아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기억이 안나는 분들도 표지보시면 아~ 맞아 이거구나 싶으실 것 같고요

제목과 표지가 굉장히 잘 맞는 것 같고... 빨간색 장미나 이런 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같이 찍어봤답니다


프롤로그에서는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둘이 되어 사는 결혼
그리고 다시 하나가 되는 이혼.

 

그 이혼을 돕기도 , 막기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이 문장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이혼을 도와주기도 막기도 하는 변호사의 이야기...

왜 다들 이혼 변호사가 이혼을 시켜준다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막기도 하겠구나라는....(좋은 의미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만남과 헤어짐, 그 속의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걸 알 수 있는 프롤로그였어요

 

 

프롤로그

 

 

1장_ 그렇게, 이혼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변호사가 될 줄은 몰랐네

…어차피 떠들 건데 나가 있어!

아버지가 옳았어요

그렇게, 이혼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너의 직업을 알리지 마라

…이혼 변호사의 결혼 축가

병원도 못 가겠네, 참

폭력의 공포 앞에서

…진짜 두려움을 깨닫다

내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

변호사님! 왜 말 바꿔요?

나의 첫 증인 신문

…법정은 합버적 싸움의 장소

고독한 변호식가

2장_ 특기는 싸움, 취미는 위로

 

이혼 변호사, 결혼하다

…미혼 변호사한테는 내 사건 못 맡겨요

이번 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네 머릿속의 지우개

이혼 사건의 진짜 주인공

솔로몬 재판장님

…상담 잘하기 비법

극한 직업 부모

종착역 없는 시간 여행

…우리는 모두 이전 세대에 빚을 지고 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우리 헤어질수 있을까

…변호사님 이혼 안 하게 돼서 죄송해요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3장_ 우리 이만 헤어져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된 결혼

웬만하면 만나서 해결합시다

…먹고사느라 바빠서

두 친구의 잔인한 크리스마스

슬픈 가족 증언

결혼의 중심은 부부잖아요

…결국엔 다 내 새끼밖에 몰라서

프로 간접 경험러

너무 뒤늦게 고백

…마지막으로 부른 여보, 당신

조부모의 아이 볼 권리

가정 법원 이모저모

…나의 선택만이 내 인생의 정답

4장_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니까

 

이혼할 준비가 된 걸까

…이혼 변호사는 절대 이혼하지 말라고는 안 할걸

마침내 헤어지고 난 뒤

엄마는 변호사

80년대생의 흔한 이혼

…결혼한 친구들의 결혼하지 말라는 말

현명한 명절 나기

사이다는 없다

…가장 폭력 미투

사랑에도, 헤어짐에도 타이밍이 있다

짜릿한 희열의 순간

에필로그

차례를 살펴보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요

그 속에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작가님의 에세이도 나와요

제목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 이슈들이 보이죠?

 

 

 

일단 처음 시작은 이혼 변호사가 될 줄은 몰랐던 변호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본격적인 에피소드로는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외도, 성격차이, 가정폭력부터 고부갈등 등등

다양한 이유로 헤어짐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상담부터 본격적인 재판과정 중의 다양한 이슈 포인트들도 나오고요...

정말 화가 나는 내용부터 슬프고 공감되는 내용들도 있어요

앞서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혼변호사들이 무조건 이혼을 하려면 잘 찾아왔다 내가 이쪽의 전문가다 편하게 이혼을 도와주겠다가 아니라

왜 이혼을 생각했는지, 정말 괜찮을지, 어떤 점이 힘들 것이고,

아플 것이고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마음을 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내용이 잘 부각 되더라구요

상담와서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의뢰인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를 건낸다는 것도 알 수 있었구요

남자 변호사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진짜 만약에 제가 이런 선택을 하게 된다면 내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를 건내주는 여자 변호사분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공감하고 착잡했던 에피소드들은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는데요...

아이 때문에 이혼하지 못한다는 사람들도 많은 만큼 아이를 두고 이혼하게 되는 과정에서는 수 많은 이슈가 존재하고

그런 부분들이 참 아이에게 정말 안 좋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서로가 아이를 거부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아이의 좌절감은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싶고요...

나를 위해서, 나의 행복을 위해서 선택하는 건 맞지만

그 선택 속에서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라는 존재를 너무 부정하고 배제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러면서도 절대 아이 때문에 나의 선택을 망설이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 어려운 거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헤어짐들을 보게 되니까 나의 상황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작가님의 에세이가 나오는데 그 내용들도 참 중요한 포인트더라고요

결혼은 왜 했던가 잊지 말고, 서로를 함께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에피소드 내용에선 외도...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끔찍할 것 같더라구요

 

 

에필로그에서는 이 책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것 같아요 행복이라는 단어로써....

이혼이라는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물론 이혼이 무조건 좋은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뒤돌아서면 남이라는... 결혼을 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행복만을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비교적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무작정 앞으로 행복하겠구나라는 상상만 했던 것 같아요

슬플 수도, 아플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왜 그때는 못했을까요? 뒤돌면 그냥 남이 되는 우린데....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상황의 사람들이 헤어짐을 준비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시작은 사랑이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처음부터 누가 이별을 예상이나 했을까요?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이혼이 흔하다면 흔하고 흠이 아니라면 흠이 아니지만

그래도 뒤에서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건 변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혼이라는 결정을 하는 건 굉장히 어렵고 두렵고 힘든 일일거에요

저 역시도 만약에 이혼을 한다고 생각하면 그래 까짓거 하면 하는 거지!! 하면서도

선택을 해야한다면 못할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아이가 있는 입장에선......

내 행복보다 내 아이가 우선이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처음에 우리가 서로를 향했던 사랑과 믿음... 절대 변하지 않을 자신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하지만 잊지 않고, 서로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준다면 이런 헤어짐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마 자신의 행복, 자신의 삶의 가치가 높아진 요즘이라 자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많이 하다보니까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빠르게 이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것 같은데

어느 시선에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인간 관계를 굉장히 쉽게 생각해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있고 사람들도 변하고 있고

옛날과 지금의 가치관의 차이가 크고 행동도 패턴도 다르다는 생각으로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혼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이혼하는 사람들의 상황이나 현실 등을 깨닫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단순히 볼 수 있는 인스타툰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걸 알려주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했거나, 준비 중인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거 같고요 미혼인 분들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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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색연필 세밀화 수업 : 식물편 가장 친절한 색연필 세밀화 수업
페이러냐오 스튜디오 지음, 권소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색연필로 식물을 표현하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

 

페이러냐오 스튜디오는 그림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본 이름일텐데요

다양한 책을 많이 쓴 곳인데 이번에 새롭게 세밀화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가지고 와 보았어요

색연필 일러스트와 보태니컬을 배우고 있는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책임에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예쁜 꽃이 그려져 있는 이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할 ‘가장 친절한 색연필 세밀화 수업’이라는 책입니다

실제 색연필로 작업한 세밀화 꽃 그림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데요 너무 곱고 예쁜 것 같아요

저렇게 그리려면 많은 관찰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일단 책 날개에는 페이러냐오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습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 활동이 활발한 단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프롤로그에서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색연필 하나, 종이 한 장, 몇 분의 시간을 투자해 그 열정과 사랑을 이어나가 볼까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름다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림을 그려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과 감정

많은 분들이 그런 열정과 사랑, 즐거움을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Common Fruits

바나나

블루베리

머루

Natural Herbage

피라칸타

지황

민들레

천심련

Fresh vegetable

석곡

미모사

연근

가지

Beautiful Flower

여주

그물버섯

백합

미니장미

꽃베고니아

백작약

은방울꽃

라벤더

스토크

피버퓨

아이리스

인동

Evergreen plants

스킨답서스

연화죽

오로라

몬스테라

낙엽송

주목

목차를 살펴보면 총 5가지의 분류로 나누어져있구요

30가지의 식물을 그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이 들어본 익숙한 친구들도 많고, 처음 들어보는 식물들도 있네요~

 

책의 구성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제일 먼저 나오고

색연필 색상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본 색연필은 마르코 르누아르 유성 색연필 48색입니다

QR코드를 타고 들어가면 한스미디어의 포스트에서 대체 색연필 색상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대체되는 색연필은 파버카스텔 스쿨라인(=빨간통)과 스테들러 색연필 뿐입니다

저는 프리즈마, 파버카스텔 폴리와 뒤러, 홀베인, 리라, 이로지텐, 루미넌스, 파블로 등의 색연필을 사용중이라

스스로 대체 색상을 찾아서 작업하는 방법 밖에 없었는데요

솔직히 직접 찾아서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공부에 더 도움이 되긴 한답니다 :-)

다음에 시간이 되면 전문가라인 대체 색상표를 한 번 만들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색연필 정리법과 깎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는데

회전형 연필깎이는 깎을 때 많은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덧칠 색상표...도 있는데 저는 별로 필요가 없더라구요

물론 혼색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작업하면서

여분 종이를 준비해서 칠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인 페이지탐색에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제일 처음 나오는 배를 가지고 와보았어요

완성된 작품의 그림이 먼저 나오고, 스케치 방법에 대해서 나오는데 정말 설명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기본 형태감은 공부가 많이 필요한데 초보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채색부분에서는 사용한 색연필의 색상을 비롯한 제일 중요한 부분을 설명을 해놔서

따라하기도 좋고, 완성작품도 훌륭해질 것 같네요

하지만 100퍼센트 똑같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길 ㅠㅠ

색상의 경우에도 다른 색연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기 눈에 보이는 색상을 선택하세요

눈에 안 보이는 색상으로 고생하시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온답니다!!

색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게 좋다해서 저도 방법은 간단하게 읽고

완성작을 보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민들레인데요

민들레는 꽃잎이 어려워보여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꽃 중의 하나인데

이렇게 구조 잡는 방법부터 차근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런 팁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에요

다음엔 꼭 민들레를 그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ㅠㅠ

 

 

앞에도 나오지만 꽃에 대한 설명과 키우는 방법? 그런 설명들이 나와있어요

꽃을 그냥 그리기보다 조금 더 공부하고 꽃에 대해서 알아가면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갈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곳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반갑고요!

맨 뒤에는 책에 나오는 식물 몇 가지의 도안도 첨부되어 있어요

스케치를 직접 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어렵기도 하고...

저도 직접 공부를 해보니까 꽃 형태 잡느라 2시간 3시간 이상이 걸릴 때도 있더라구요

그럴 땐 이렇게 도안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을 것이구요!

그럼 이제 제가 작업한 사진을 보실 차례인데요....

너무 부족한 실력입니다만... 예쁘게 봐주세요~

 

 

일단 제가 선택한 식물은 바로 ‘머루’입니다

책 속에 첨부된 도안을 활용하고 싶어서 선택했고요~

사실 머루나 포도는 열매 작업하는게 오래 걸려서 많이 걱정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그래도 너무 색상이 예뻐서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도안은 컷팅을 했고요, 완성작과 나란히 두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익숙한 프리즈마컬러 색연필을 사용합니다^^

 

제일 먼저 밑색부터 깔아줘요!

연필 색상은 제가 직접 골라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윗잎을 색칠하는데 자세히 보다보니까 잎의 앞면보다 뒷면인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예상보다 발색을 연하게 깔았는데 너무 연녹색이라 색을 다운 시켜주기로 했어요

 

요래요래 작업하면서 아랫쪽에 위치한 잎도 색칠해주고 가지도 색칠을 해줍니다

도중에 조금 막히는 기분이 들어서 다시 잎도 색칠해주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작업을 진행했어요ㅠㅠ

 

세밀화의 특성상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제가 워낙 색을 연하게 쓰기 때문에 작업이 오래 걸려요ㅠㅠ

나뭇가지도 아직 표현이 부족해서 이상한 느낌이죠?

이제 막 머루 열매에 색도 입히기 시작했는데 어서 완성해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세밀화를 처음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지만,

지금 세밀화를 공부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 것 같아요~

식물 구조에 대한 설명, 스케치에 대한 설명은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다시 한 번 책과 구조를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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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하룻밤 시리즈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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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모두들 뭔가.... 막연하지 않으신가요?

자주 들어보기는 했지만 사실 잘 알지도 못하고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철학자라고 한다면 또 어느정도 이름을 댈 수도 있고 명언 정도는 알고도 있긴한데...

그 사람들이 뭘 했는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겠고요

저는 그랬거든요

분명 학교 다닐 때 사회 시간이나 다른 수업에서 철학자들의 이름과 명언이 인용되고

조금은 일반상식처럼 지니고 있는 막연한 지식의 한쪽에 남아있는 그런 것이요

철학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내가 철학과를 갈 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삶에 큰 지장도 없을 것 같고 무엇보다 뭔가 어렵고 난해해서 알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서 철학책도 읽은 기억이 없는데 이렇게 오늘 처음으로 철학에 대한 책을 가지고 오게 되었어요

원래라면 많이 꺼렸겠지만 최근에 생각할 것도 많아지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철학이라는 것이 어쩌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어렵지 않고 꽤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표지에서부터 철학적인 느낌이 뿜어나오지 않나요?

소크라테스부터 니체, 사르트르와 들뢰즈, 마르크스.... 어디선가 들어본 철학자들의 이름도 보이고요!

어려워 보이지만 제목이나 철학자들의 이름을 보니까 조금 용기가 생기는 것도 같고~

어쩌면 내가 아는 내용도 나올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 않으신가요?


일단 프롤로그에서는 철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처럼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테니까 철학이 일상에서 어떤 도움을 주는 가?

어떤 식의 역할을 하는 가! 하는 점이요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깊게 고민할 때 그 고민을 잘 살필 수 있는 거울,

해결할 수 있는 도구 같은 철학을 당신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철학을 우리가 고민하는 것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서양의 사상가들이 3천 년 동안 도출해낸 성과를 이 책을 통해 옆에 두고서 응용해보면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철학이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1장 사색하는 사람의 기원 _고대·중세 사상

 1. 소크라테스 : 운리적 주지주의

 2.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 이데아론, 형이상학

 3. 예수 그리스도·바울 : 유대교, 그리스도교

 4.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 아퀴나스 : 스콜라 철학

 ​

2장 신을 파헤치는 사람들 _근대 사상

 5. 데카르트 : 방법적 회의

 6. 스피노자 : 범신론

 7. 로크·버클리 : 경험론

 8. 칸트 : 비판 철학

 9. 헤겔 : 절대적 관념론

 ​

 3장 인간에게 존재를 묻다 _현대 사상

 10. 키르케고르 : 신 앞에서 선 단독자

 11. 니체 : 힘에의 의지

 12. 프로이트 : 무의식과 정신분석

 13. 후설·하이데거 : 존재와 현상학

 14. 사르트르·메를로퐁티 : 의식과 실존주의 철학

 15. 비트켄슈타인 : 논리철학

 16. 소쉬르·레비스트로스 : 언어학과 구조주의

 17. 마르크스·알튀세르 : 사회철학과 마르크스주의

 18. 데리다·들뢰즈 : 후기구조주의

 19. 제임스·듀이·로티 : 실용주의 철학

 


목차를 살펴보면 고대와 중세의 철학사상에서부터 현대의 사상까지 3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30명의 철학사상가들이 말하는 19가지 철학적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굉장히 익숙한 이름들도 많이 보이고, 처음보는 이름들도 있는데요
그들은 어떤 철학적 통찰을 알려줄지가 궁금합니다

 

제일 처음 나오는 파트는 고대·중세의 사상인 사색하는 사람의 기원입니다


제일 먼저 누구나 익히 들었던 철학가인 소크라테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윤리적 주지주의, 올바른 것을 가장 먼저 고민한다는 이름으로 시작되는데요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흐름을 알려주고,
소크라테스는 그런 사회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비교적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그 뒤에 나오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데아론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시작되는데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이데아론에 대한 차이도 쉽게 알 수 있었고,

이데아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형이상학에 대한 설명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각 시대상의 철학적 흐름에 대한 표가 있어서

어떤 철학자가 사상을 이야기했고, 서로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도 간단히 볼 수 있었어요


2장에서는 근대의 철학사상이 신을 파헤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근대 사상가로 제일 먼저 데카르트가 나오고 스피노자가 나오는데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언을 남긴 데카르트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을 남긴 스피노자!

명언으로는 유명한 두 철학자이지만 그들의 사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두 철학자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떤 의심과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데카르트가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수 없다고 했다는 내용에서는 매우 감탄을 했답니다

그리고 범신론이라는 사상은 이름은 들어봤지만

스피노자의 사상이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같은 근대철학자인 칸트의 경우에도 계몽에 관련된 수업 중에 이름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뿐

정확히 어떤 인물인지 몰랐는데 비판 철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기존에 존재하는 철학적 사상에 반대하면서 자신만의 사상을 만드는 모습에서

비판이라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반증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인간에게 존재를 묻다는 제목으로 현대 사상이 나오게 되는데요

제목으로 봐서는 현대에 들어서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상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돌고 돌아 다시 자기 자신을 투영해보는 것이겠죠?

 

그리고 대표적인 철학자 중에는 니체가 나오는데요

신은 죽었다로 유명한 니체는 기존의 철학 사상들을 깨부시고 새로운 철학 사상을,

인간이 중심이 되는 스스로의 진리를 탐구하길 바랬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해석은 다양하겠지만요!


니체 말고도 프로이트와 사르트르 등 저한테는 매우 익숙한 인물들이 나오는데요

사실 철학자보다는 의사와 작가로 더 익숙하게 알고 있던 사람들이에요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만큼 철학 사상도 무의식과 정신분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자신과 관련있는 분야나 공부했던 지식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상들도 이루어지는 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에서는 현대철학자들의 이야기가 가장 많았어요

놀라웠던 사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현대 철학자들이 다 오래전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현대라고 해도 막연하게 옛날 위인! 이라고 생각했는데

리차트 로티의 경우엔 2007년도에 사망했을 정도로 가깝게 살다간 분들이더라구요

이런 가까운 시간 속에서도 아직 많은 철학자들이 옛날부터 이어온 사상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새롭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는 점이 너무 멋진 것 같았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이어져있다는 느낌조차도 좋았고,

철학이라는 학문이 어디까지 이어질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앞으로 제 아이나 그 다음 세대까지도 지금의 철학적 사상들은 이어지면서

더욱 다양한 가치관과 사상들, 통찰들을 이루어내겠죠?

저처럼 철학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철학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그들의 철학에 대한 견해도 좋았고요

아마도 조금은 제 안의 철학이라는 이미지가 많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어렵고 지루하기만한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 조금은 진지하고 중요한 무언가로요

지식인들이 수없이 생각하며, 되물으며 얻어낸 지식 (이것이 해답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무언가에 대한 답을 이렇게 쉽게 읽고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고맙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 책이 쉽지는 않아요 철학이라는 학문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고 난해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놓은 책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누군가 수도 없이 생각하며 어렵게 얻어낸 답을 이 정도 수고도 없이 얻을 수 있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하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지만 최대한 많은 걸 이해하고 싶었고

결론적으로는 이해를 제대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걸 얻은 느낌은 있어요

'철학'이라는 학문을 앞으로 언젠가 다시 진지하게 바라볼 시간이 있을까요?

그건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라는 학문을 바라본 최근의 시간은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는 철학기 조금 덜 무섭기를 바래봐요~

철학이 어렵고 난해하지만 한 번쯤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철학자부터 조금은 생소한 철학자의 이야기까지...

한 번쯤은 꼭 알고가면 좋을 그들의 철학적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서 담아둔 책이에요!

어려워도 금방 읽고 넘어갈 수 있게 쉽게 풀어져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니체... 이 이름만 알아도 충분해요~ 너무 겁내지 말고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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