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내 맘대로'라는 영화를 봤어요.

원제목은 'click'이구요.. 음.. 정말 코믹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영화예요.

정말 보면서 가족생각이 너무 간절해 지더라구요..ㅜㅡ

특히 부모님생각.. 영화보구 바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요..헤헤^^

아직 못 보신 분 계시면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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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길던 추석 연휴도 이제 내일이면 끝~ 이네요.

그래도 잘 쉬었으니까...

다른 분들도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추석에 더욱 스트레스 받는 다는 사람이 40%인가 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추석연휴나.. 하여튼 명절이 너무 즐거운데 말이죠.^^

음.. 어머님들께선 많이 힘드시겠죠..

시장보시랴.. 음식준비하랴.. 끝나고 제기들 정리하랴...

아.. 어쨋든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해서 새로 시작되는 다음주 부터는 또 힘차게 시작해야죠!^^

오늘 밤에는 무슨 영화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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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0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쉬시고 계시는군요^^ 영화는 볼게 없더라구요 ㅡㅡ;;;

우라시마 2006-10-2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네 잘 쉬었어요^^ 영화는.. 그러게요^^;
올리브님/ 안녕하세요 처음뵙네요^^ 어슬렁거리시다가 제 서재까지 와주시니 감사하네요^^
 

오늘 '음란서생'이란 영화를 봤어요.

음.. 한석규씨가 좀 어눌한 말투의 선비로 나오는데 저는 그 말투가 좀 웃기더라구요^^

이범수씨의 코믹한 연기도 참 재미있었구요.

그렇게 추천할만한.. 것같지는 않지만 심심할 때 보면 괜찮을 것같네요.

흠.. 요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인기가 좋다던데..

영화로나 책으로나 못봤는데.. 책으로 한번 볼까해요.

책도 굉장한 인기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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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chika > [퍼온글] 푸른 눈을 한 '위안부' 얀


.

출처>

http://cfs2.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M5QklAZnMy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C5naWYudGh1bWI=&filename=0.gif"

 

>> 지난해부터 다시쓰는 역사 증언집을 한 권씩 읽으며 내가 새긴 것이 있다.

"지나간 역사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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