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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력시험 - 전3권 - KBS 한국어능력 평가시험 완벽대비서, 2010 최신개정증보판 | KBS 한국어능력시험 대비서 KBS 한국어능력시험 대비서 (넥서스) 10
현철호 지음 / 서원각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구성이 엉망. 보기가 너무 불편하고, 답지가 따로 없이 문제밑에 답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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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력시험 - 전3권 - KBS 한국어능력 평가시험 완벽대비서, 2010 최신개정증보판 | KBS 한국어능력시험 대비서 KBS 한국어능력시험 대비서 (넥서스) 10
현철호 지음 / 서원각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 본게 하루라서 내용이 얼마나 좋고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책구성이 엉망인것만은 확실하다. 

기본적으로 여백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보기에 너무 불편하고 내용이 넘어가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써야하는데 이건 종이를 아끼기 위해서였는지 문단 정리 같은 것도 잘 안되어 있다. 

결정적으로 짜증나는건 답지가 따로없다. 각 문제 밑에 답이 표시되어 있는 형식이라서 문제 풀때 매우 불편하다. 책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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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ucan 2009-02-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좋던뎅...
서점에서 많은 책들중에 표지 색이 맘에 들어 훑터보았는데요.. 구성은 다른 책과는 별로 다른 것은 없지만 이론에 비해 문제 수가 적은 감은 있네요.

그러나 한번쯤 정리하고자 할 때는 유용한 거 같습니다. 또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간혹 있는 거 같아요. 거기서 본 문제랑 비슷한게 있네요.

윗분이 여백이 이상하다고 써 놓아서 생각해 봤는데 공부하는 학생이 여백이 뭐가 필요한지 이해가 안 감.. @.@ 수학책도 아니고 뭘 풀이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모의고사도 아닌데 웬 답지? 모지??
이런 심한 리뷰는 처음 봤어요. 판매량 높은 책중에 하나라고 매장에서 그러던데...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사람 혹은 안티인가봐요.... 제 사촌형이 KBS에 근무하는데 이 책 괜찮다고 그래서 전 더 확신이 갑니다. 서점에 가서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더 확실할 듯 싶네요.

암튼 공부를 하셨던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좀 모자르다 싶은 책이네요. 방대한 국어에 대한 내용이 실어있는 책보다 굵직해서 전 맘에 들어요.
그리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구입해서 더 좋았어요.

우라시마 2009-02-17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라느니 다른 출판사 사람이라느니 말을 굉장히 심하게 하셨네요.
무슨 악감정에서 이렇게 댓글 다셨는지 저도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전 솔직한 느낌을 얘기한 거예요.
여백이 꼭 풀이하는데만 중요한가요? 여백이 없으면 그만큼 가독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답지는 모의고사문제지에만 필요합니까?
답지가 따로 있어야 문제풀기가 그만큼 편하죠.. 문제지 같은 거 안 사보셨어요?

제가 분명히 말했죠.
내용에 대한 글이 아니라 책 구성에 대한 이야기라구요.

글 이해도 잘 못하시면서 무슨..
 
사라진 미술관
헥토르 펠리치아노 지음 / 마루(금호문화)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스페인 너는 자유다'에서 손미나 아나운서가 소개해준 책이예요.

'스페인 너는 자유다'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프랑스 미술역사중 2차세계대전 당시의 역사만이 고스란히 사라졌다(미술역사는 전혀모르지만요..^^;)라는 내용을 보고 흥미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사라진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음.. 솔직히 말하면 미술에 대해서는 너무나 모르는 게 많아서 화가의 이름이라던가... 뭐 그런게 나오면 집중이 잘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읽으면서 흥미가 갔던 것은.. 위에서도 보셨지만 2차세계대전당시 나치가 프랑스의 미술품을 독일로 어떻게 훔쳐가는가.

히틀러는 프랑스의 미술품을 훔쳐가기 위한 기관만 3개를 만들었다 하네요.

그리고 제3국들이 그 당시에 프랑스 미술품들을 어떻게 거래했는가..

(2006월드컵의 사건 말고도 스위스가 좀 더 싫어지네요..)

등등 굉장히 흥미있는 내용이 많았어요.

헥토르 펠리치아노라는 분이 사비를 털어가면서 이 것을 조사하고 이 책을 쓰셨다는데..

저는 정말 존경스럽네요.. 오늘 아침에 나온 신문기사를 읽듯 상세하게 나와있거든요.

정말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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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ri97 2007-12-13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인데...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건 어린아이들의 '교육'에 관련한 책이다..라는 글을 어디선가 어렴풋이 봐서였어요.

제가 벌써 저의 아이 교육에 신경쓸 나이는 아니구요^^;

일단.. 나름 사범대를 다니고 있어서 읽어보기로 한 거죠..(사실은 표지의 그림이 맘에 들어서 일지도..^^)

그런 이유에서 인지 처음표지를 넘기면서 뭔가 배워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치만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었어요.

너무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죠.

물론 배운 것도 있죠...

언젠가 만약 선생님이 된다면.. 저는 '창가의 토토'에 나오는 교장선생님같은 분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토토'같이 순수한 아이들을 학교의 틀에 맞지 않는 다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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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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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역시 처음엔느 베스트 셀러이기에 구입을 했어요..하하

처음 읽으면서는 사실 좀.. 지루하더라구요^^;

그런데 읽을 수록 뭔가 느끼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다른 훌륭한 내용들도 많지만.. 제가 가장 강한 느낌을 받은 것은..

두려움에 관한 것이었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비웃겠지..'라는 두려움을 느끼며 하지 못한 일이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보았죠. 당장 실천하진 못할 지라도 앞으로의 생각은 좀 바꿔갈 생각이예요.

 

 

PS.사실 이 리뷰도 '아.. 리뷰를 이상하게 쓰면 다른 사람들이 비웃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선 못쓸 수도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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