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용혜원 지음 / 좋은생각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3년의 가슴 절절한 짝사랑이 끝나던 날. 

서점에서 시집을 샀습니다. 

한 사람을 가슴에서 지워내고, 뒤돌아 길을 걸으면서도 머릿속과 마음 속을 떠나질 않던 

그 사람을 생각하며, 수없이 되세기던 말. 

보고싶다... 보고 싶다... 보 고 싶 다...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이 시를 읽고, 나는 한 사람을 지워내고 

가슴에 비석을 세웠습니다.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한 차가운 비석을 세웠습니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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