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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아주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잉여인간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을 때
한 없이 초라하고, 작아진 나를 바라보았을 때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생각했을 때
진정으로 약을 발라주고,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가려진 안개를 거두어준 책입니다.
20대 초반에 이 책을 읽었다면 더 없이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는 동생이나
바람에 나부끼는 꽃송이처럼, 흔들리는 청춘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