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하는 작별
룽잉타이 지음, 도희진 옮김 / 사피엔스21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좋아하는 작가인 신경숙 작가가 추천한 책이기도 하고, 북마스터라는 직업을 체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선물받은 책이라서 의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책에 담긴 딸의 마음 때문에 더더욱 값진 책이 되었습니다.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와 그리운 아버지..자식과 부모는 한몸으로 만났지만, 서로의 뒷모습을  보며 보내야하는 숙명적인 관계이기도 한 사실이 가슴 뜨겁게 했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또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안겨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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