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언니가 말했다.

" 오빠가 나보고 수영장 물 다 먹으면서 수영하녜, 왜 그렇게 배가 나왔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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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 2006-12-11~2006-12-31 (현재 투표인원 : 5명)

1.
80% (4명)

2.
20%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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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12-1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어려운 투표에요. 기권. @.@

얼룩말 2006-12-1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존 레논이 좋아? 폴 매카트니가 좋아?
" 폴 매카트니. "
 

투표기간 : 2006-12-11~2006-12-31 (현재 투표인원 : 10명)

1.
40% (4명)

2.
30% (3명)

3.
30% (3명)

4.
0%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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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12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기간 : 2006-12-10~2006-12-31 (현재 투표인원 : 8명)

1.
25% (2명)

2.
75%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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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10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군 고구마. 바싹 구워서 껍데기가 한번에 싹 벗겨지는 노란 군고구마.
이거 없어서 2번에 투표했어요.

다락방 2006-12-10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말이죠, 고구마는 역시 밤고구마인것 같아요. 호박고구마는 어쩐지 정이 안가서 말이죠. 헤헷 :)
 

오빠가 전동 칫솔을 사고 싶다고 한다.

" 오빠.. 나도 전동 칫솔에 대한 글 많이 읽어봤는데, 병자나 노약자가 아니면 굳이 살 필요가 없대.

  일반 칫솔질만으로 충분할걸 "

오빠가 말한다.

" 병자나 노약자, 그리고 막내가 아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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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12-09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내는 왜요?

얼룩말 2006-12-0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오빠가 막내거든요. 누나 둘 있는

페일레스 2006-12-09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이 카테고리 처음부터 안 읽어보셨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