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그 책을 읽을 수 있단 말야?

내 말에 친구는 말했다.

변태지 뭐...부분적인 구절도 아니고 책 전체를 어떻게 다 읽고 있어.

...............

아무래도...아무리 생각해도, 밀란 쿤데라를 좋아한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어.

친구는 아무래도 모종의 음모가 있는 듯하다고 하였고, 나 역시 말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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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동생들은 잘때가 제일 예쁘다

그래서..

나도 잘때가 제일 예쁠까?

그래서 식구들에게 나 잠자고 있을 때 꼭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아무도..절대로 .. 안찍어준다

관심도 없다 ㅜ.ㅜ

흑...내가 잘때 코고는지 안고는지도 궁금한데

우리 식구들 아무도 몰라서 아직까지 알 수 없다

너무 무심한 우리 가족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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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상하지 못했던 데에서 감동은 찾아온다.

그냥 그저그런 지리한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냥 편하게 옛날 드라마 구경이나 해보자고 생각하면서 본 영환데...

이상하게 막 감정이입이 되면서...

막판엔 눈물까지 나려할 정도로...

또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영화는 별로 없다. 아무리 재밌었을지라도.

그런데 이 영화는 또 보고싶다는 생각까지 든다.

다시한번 차분히..찬찬히..편안한 감정에 몸을 맡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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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갑자기 데자와가 몹시 땡겼다.

데자와를 파는 곳으로 내가 아는 곳은 송파도서관 뿐.

오늘...그러니까 조금 전...밤 8시쯤에 도서관에 가서 데자와만 4개 뽑아서 왔다.

따뜻한 거 한개. 차가운 거 세개.

 

아아..난 데자와 먹을 때 마치 약을 먹는다고 생각하면서 먹으니...

따뜻한 데자와가 한 모금 내 입속으로 흘러들어가는 순간부터 갑자기

내 마음은 몹시 편안해진다는...

아무런 음료수도 거들떠보지 않는 내게 데자와라는 음료만은 좀 특별하니...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몰겠다.

메이비...

코나의 노래 '슬픔이여 안녕'에서 나오는 밀크티...라는 가사를 접한 후

데자와를 통해서 처음으로 밀크티라는 것을 실생활에서 접하게 되었기

때문으로 난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살색...캔 색깔과 [a tea especially for you][tastefully mild- the perfect blend of tea

and milk]등등의 달콤한 문구때문에도 아마..

 

*^^*

방금 한모금 맛본 엄마의 말

[이게 뭐냐... 옥수수 국물 맛 난다. 한약 냄새도 조금 나고....]

쿠쿠

사실 달달한 게...조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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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2004-04-07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하다. 어제 데자와를 사온 거 말야. 오늘 내 몸이 필요로 할 줄 어떻게 알았을까. 오늘 일어나니...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 이것이 밤에 잠을 안자고 낮에 잔 것 때문인지 오늘부터 시작한 생리때문인지는 몰겠다만, 하여튼 데자와를 약삼아 .. 잘 먹었다^^

아모 2008-08-31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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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꾸벅

안녕하세요 ^^

데자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http://cafe.naver.com/tejavas <네이버 데자와(홍차식 로얄 밀크티 음료) 친목 카페입니다^^

데자와 판매처와 온라인 판매처 등의 많은 유익한 지식 공유를 위해 만들어 졋습니다 ^^

카페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데자와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가입 및홍보 마니마니 해주세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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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넘어 마루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니 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온다.

시계를 띠어가지고 방안으로 들고가 난리를 피웠다.

시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공부를 못하겠어 ㅜ.ㅜ

오빠가 말했다.

"원래 그럴 땐 자기 숨소리조차 신경이 쓰일 때도 있어~"

결국은...나의 문제겠지?

그리고 극복할 수 있는...

결국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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