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결국, "지혜란 야훼께서 주시는 것, 그의 입에서떨어지는 말로 지식과 슬기를 깨치기 (잠언 2:6)" 때문이다.
결국 야훼와 율법에 대한 신앙과 복종은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현명한 이해, 곧 지혜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모세가그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그 형제들에게 율법을 충실히 지키고,
현명한 이해를 구하며, 지혜를 근본으로 하는 삶을추구하도록 권고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신명기3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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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은 하나의 가족이자 부족이 지닌 특수성, 역사적배경이 분명치 않은 막연한 정보들과 더불어 고유한 특성을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어느 한 시대의 보편적인 기준에 따라이 이야기들을 구체적이고 정확한 시간대에 통합시키기란 매우어렵다. 바로 이런 특징들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은 스스로를한 부족이나 씨족이 아니라 한 민족으로 불쑥 소개하는<출애굽기>에서 출발하는 독특한 역사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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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이라도 성실하게읽어봤다면, 켈수스도 성서를 비유적으로해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는못했을 것이다. 역사에서 출발하는 것이아니라 역사적 사건들을 말하고 있는예언들에서 출발한다면, 역사적인사실들도 비유적 해석을 위해 사용될 수있다는 것을 납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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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해부했던 갈레노스와는 달리, 베살리우스는인체를 직접 연구했다. 갈레노스는 인체가 동물과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출발했지만, 베살리우스는 인간과 동물간의 미묘한 차이점을 모조리 파헤치면서 갈레노스의가정을 완전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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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의사 중에는 최초가 아니라 최후의 인물로 명성을 떨친 사람이 있다. 바로, 에든버러에서 가장마지막까지 가마를 타고 왕진을 다녔던 제임스 해밀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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