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들어가보면 공원 울타리 너머에 보이는 집들도 여느 집들과는달리 우아하고 화려하다. 한눈에 봐도 꽤 살기 좋은 동네다. 몽소공원이있는 파리 17구 주변은 파리에서도 아름다운 동네로 손꼽히는 곳이다. 원래 이곳은 넓은 포도밭 사이로 한가롭게 풍차나 돌던 시골마을이었는데1860년대에 파리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상공업에 종사하던 부르주아들이 여기에 집과 호텔을 지었다. 그 호텔들은 현재 작은 미술관이 되어 당시에 수집한 진귀한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기도 하다.
공원은 이 동네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1778년에 공작인 사르트르(후의 오를레앙공작)가 ‘모든 시간과 모든 장소를 연상케 하는 곳으로 만들려는 꿈을 가지고 조성한 공원이다. 그래서 ‘사르트르의 광기(?)‘라고도불리는 공원 곳곳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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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앞에 예의 묘한 표정의 ‘인물‘이 앉아 있다. 굳이 여기서 성별을 밝히지 않는 것은 이 그림 역시 수수께끼가 많은 레오나르도의 작품답게 모델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이 모델의 시신을 발굴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아주 비슷한 얼굴의 먼 후손이 TV 뉴스 화면에 나오기는 했지만 말이다. 모델에 관해서는 심지어레오나르도 자신의 모습이 반영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모델의 얼굴은 빛과 어둠의 경계에 있다. 밝은 부분의 얼굴 윤곽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듯 조금씩 흐릿해지는데 이것이 유명한 레오나르도의 독특한 기법인 스푸마토(sfumato)다. 그래서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대부분신비한 분위기가 강한데 <모나리자>는 그 절정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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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면서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새 봄이 왔어요. ㅠㅠ지난 한 해 동안의 생생한 순간과 열의,
쏠쏠한 수납의 재미가여러분의 가슴에 그대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잠깐!
그냥 이대로 책을 덮으시겠다고요?
서랍장 문을 열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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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서랍정리법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칸막이 서랍들은 작고 높은 서랍에는 규격이 맞지 않으므로 재활용품을 이용해 정리한다. 특히 나사, 못, 핀 등 공구재료들은 날카롭기 때문에 통째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종이컵에 정리한다.
재료 : 상자, 종이컵① 서랍의 % 정도 높이로 상자를 자른 뒤 양면테이프로 연결한다.
2 길이가 길거나 크기가 큰 물건도 항상 있기 마련, 끝부분은 긴 박스를 붙인다.
⑧ 절반은 박스, 절반은 종이컵으로 서랍 안을 구성한다.
잡동사니는 박스에, 날카로운 물건은 종이컵에 정리한다.
+infoㅇ 소량 택배 박스박스를 10매 단위의 소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10장에 1500원부터 다양. 온라인 숍 박스마켓(boxmarket.co.kr)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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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부에나 비스타 파라이네마 - 200g, 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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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품절


높은 단맛을 바탕으로 섬세한 뉘앙스의 산미를 가진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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