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1-02  

blue99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앙.. 어떻게 지내세요?
계속 안보이시네... 혹시나 하고 서재에 와봐도 계속 안계시네요...
무엇인가 바쁜 일이 생기신건지...
가을도 이제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 11월 8일이 입동이더라구요..
가을을 가슴에 품어서 가을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열어봐야겠어요...
blue99님 모습을 보여주세요... 잠수가 너무 깁니다...
 
 
sooninara 2003-11-0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텔레파시가 통했네요^^
사실은 실론티님의 글을 읽고 생각나서 즐겨찾는서재 순회하고 있어요
블루님...잠수함에서 내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