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서재를 열긴 했는데 워낙 바쁜데다가 게을러서 리뷰는 거의 올리기가 힘들군요. 별 볼 일 없는 서재입니다. - 비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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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2005-04-10  

주소 ...
저번 택배 영수증 주소가 너무 흐리게 나와서 알아볼수가 없어요. 주소 알려주세요. 배반의 얼굴이 울고 있어요.
 
 
 


달빛아래.. 2005-04-09  

왔으면 좋을것을..
올것만 제대로 왔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전 두권 다 있거든요. 주소가 너무 흐리게 되어 있어서 한번 더 알려주세요.
 
 
 


비로그인 2005-04-09  

그럼요.
아주 잘받아서 감동어린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자식같은 걸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소는 일찌감치 따로 빼서 적어서 모니터에 척하니 붙여놨답니다. 일찌감치 악의 방정식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어째 점성술 외에 더 붙어서 하나만 보내기가 영~그랬답니다.또한 바빠서 흑 T.T (여긴 사무실). 이번에 만약에 하나만 덜렁 가더라도 꼬옥 그 이후를 기대해주세요. 여러권 받고 한권달랑드리기엔....혹시 이 글 읽고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아~ 악의 방정식이나 빨리 보내!" 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비츠로 2005-04-09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읽을 책이 널려 있으니까요.^_^
 


울보 2005-04-08  

울보입니다,
이런 먼저 글을 남겨 주셨네요. 저야 책주신다고 선뜻 손을 들어서 죄송한데.. 조금늦어진다고 남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읽겠습니다,, 예전에는 추리소설정말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뜸해져서,,, 화창한 봄,,님의 소식이 너무 좋은 울보가......
 
 
 


하이드 2005-04-05  

가지고 계시다는 콘웰 책 중에
마지막 권인 악의 경전도 있으신가요? 사다 보니 두권입니다. -_-a 그나마 구하기 쉬운거였어서 있을것 같기는하지만, 그래도 ^^
 
 
비츠로 2005-04-05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권이 번역된 거라면 악의 경전과 배반의 얼굴만 없습니다. 저 주세요. ^_^

하이드 2005-04-05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잘되었어요. ^^ 헌책방에서 구한거라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보내드릴께요. 주소좀 제 서재에 '서재주인보기'로 달아주세요.

달빛아래.. 2005-04-0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배반의 얼굴만 가지고 있어요.
필요하시면 보내드립니다.

비츠로 2005-04-08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빛아래님 고맙습니다. 이제 7권 모두 구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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