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4-09
그럼요. 아주 잘받아서 감동어린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자식같은 걸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소는 일찌감치 따로 빼서 적어서 모니터에 척하니 붙여놨답니다. 일찌감치 악의 방정식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어째 점성술 외에 더 붙어서 하나만 보내기가 영~그랬답니다.또한 바빠서 흑 T.T (여긴 사무실).
이번에 만약에 하나만 덜렁 가더라도 꼬옥 그 이후를 기대해주세요. 여러권 받고 한권달랑드리기엔....혹시 이 글 읽고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아~ 악의 방정식이나 빨리 보내!"
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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