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서재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뭔가 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해 드릴 것이라고 해봐야 이 정도 책 나눠 드리는 것 밖에 떠오르게 없군요.

저야 뭐 앞으로도 서재에 투자할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777현장에 참가 못할 뻔 했거든요. ㅡ_ㅡa

아무튼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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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09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벤트 소식은 알았는데 다짜고짜 달려들기가 거시기하여
체면 차리느라 힘들었어요.
다음번엔 꼭 참가할게요.
즐찾했답니다.^^

비츠로 2005-04-0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 / 다음에는 꼭 오세요.

놀자 2005-04-0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보니...끝나버렸네요...ㅠ0ㅠ
아쉬워라...

날개 2005-04-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처음 온 서재에서 당첨되어 버렸으니.. 그것도 참가안하겠다고 하다가 되어버렸으니.. 거, 참 얼굴을 들수가...
하여간 즐거웠습니다.. ^^

날개 2005-04-0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787  이쁜 숫자입니다..

울보 2005-04-0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리도 말씀하시면 전 너무 염치 없는데..
책달라고 했으니,,,,,

비츠로 2005-04-09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 / 왠일로 안보이시나 했는데.. 다음에는 꼭 참가하세요.
날개 /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보 / 못 찾고 있던 두권을 찾았습니다. 다음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놀자 2005-04-09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787

삼삼한 숫자...ㅎㅎ

날개님이 가져 가시는 책..놀자가 탐내던 책...ㅋㅋ

그책은 제게 올 운명의 책이 아니었나봐요...^^

그러니 벤트가 이루어지는 시간에 못 들어 온 것을 보니.............ㅎㅎㅎ

 


비츠로 2005-04-09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 / 날개님에게 빌려달라고 졸라보세요. 재미있는 책이지요.

stella.K 2005-04-10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즐거웠어요. 원래 벤트는 왁자지껄해야하는데 좀 조용히 끝난 편이죠? 다음엔 훨씬 더 재밌게 하시게될 겁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