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서재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뭔가 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해 드릴 것이라고 해봐야 이 정도 책 나눠 드리는 것 밖에 떠오르게 없군요.
저야 뭐 앞으로도 서재에 투자할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느라 777현장에 참가 못할 뻔 했거든요. ㅡ_ㅡa
아무튼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3787
삼삼한 숫자...ㅎㅎ
날개님이 가져 가시는 책..놀자가 탐내던 책...ㅋㅋ
그책은 제게 올 운명의 책이 아니었나봐요...^^
그러니 벤트가 이루어지는 시간에 못 들어 온 것을 보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