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5-02-23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닉네임도 딴 서재지인의 서재에서 가끔 보긴 했습니다만 잘 다니지 않는 노인네가 되어서 지나치군 했답니다.
제 서재에 왜 그리 좋게 보셨는지요. 저도 그져 개인사 쓰는 정도인걸요.
dsx님 서재야 말로 오늘 들어와서 보니 너무 진솔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많군요. 저도 즐겨 찾기에 등록하고 자주 찾어 뵙겠습니다. 오늘 참 반가웠습니다.
그 춥고 먼데서 오셔서 고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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