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이매진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
진중권 지음 / 씨네21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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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디지털‘이란 단어가 사장되고, 21세기란 시대구분을 더 이상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이 시대에, 이 책의 논의는 다소간 낡은 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효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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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3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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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서‘이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중 하나)에, 이 책에서 가장 큰 용기를 얻었다. 다만 프랑스 지성계를 3H가 지배하던 시기에 쓰인 만큼, 특히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공부가 선행될 때, 이 책을 비로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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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5-31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 문제를 운운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할 말을 잃었다. 카뮈 전공자인 김화영 교수는, 내가 아는 한 가장 훌륭한 카뮈 번역을 해낸 분이다. 번역 문제를 가타부타 논하기 이전에, 프랑스어 원문을 단 한 자라도 찾아본 다음에 말씀하시길 바란다.
 
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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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블라스트 2021-05-3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도서 단평 팬입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진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jose 2021-05-31 14:48   좋아요 1 | URL
책 리뷰로 관심을 끌기는 또 처음이군요.. 그래서 이런 가벼운 댓글을 달았었는데, 부끄럽습니다. 알겠습니다.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오스 - 20주년 기념판
제임스 글릭 지음, 박래선 옮김, 김상욱 감수 / 동아시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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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놀라운 것은 무엇보다 형식이다. 카오스를 말하기 위해, 글의 형식 또한 프랙탈 혹은 스트레인지 어트랙터를 따르고 있다.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 유사하나 다른 글쓰기 방식을 부단히 반복함으로써, 독자는 어떤 챕터를 읽건 혹은 어떤 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하건 유사한 통찰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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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2021-05-21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꿔 말하면, 어느 시점에서 읽기를 중단하더라도 무방해 보인다.
 
레 미제라블 1 펭귄클래식 91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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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00만 불어인구를 무시한 초월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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