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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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이카 2006-04-23  

연랑님 안녕하세요.
책 없는 것 일부러 제 서재까지 와서 알려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래전 그날이 오면에 가끔 갔었지요. 그 위층에 그날에서 했던 카페는 아직 있나요? 거기 가서 오징어땅콩에 맥주도 먹고 그랬었는데... 서점도 그 카페도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꾸벅..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4-24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 기본적인 도리죠, 뭐
그리고 저도 고맙습니다- 네네

음 이 위층에서 했던 카페는,
없어졌습니다

카페는 없어졌어도
서점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니
그리움이 조금 더 커지시거들랑
주저치 말고 언제든 놀러오셔요-

그럼, 꾸벅
 


이매지 2006-02-05  

안녕하세요 ^-^
페이퍼 퍼가실 때마다 덧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흑흑흑. 덧글에 목마른 어린양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착한 연랑님 !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ㅁ<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2-0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그랬군요.
전 그냥 퍼가는 자의 기본적인 예의라 생각하고
매번 덧글을 남겼었는데 ( -_-)

어쨌거나,
이매지님 친히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니
너무 착합니다! 핫

앞으로도 잘 퍼갈게요- ^^
 


물만두 2006-02-05  

안녕하세요^^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입춘대길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닉네임을뭐라하지 2006-02-0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방명록도 있군요.
(지금껏 몰랐지 뭡니까 -_-;)

작년 한겨레 21과 관련된 별책부록에도 실린
물만두님께서 친히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다니-
(좋아랏 ㅎ)

님도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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