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쉬워지는 오행학습법
이원범, 유현실 외 지음 / 김영사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아는 분의 추천을 받은지 6개월이 흘렀는데...

또 다른 분의 추전을 받고야 구입해서 읽었다.

나는 토형이다.

게으름.... 끈기....

맞는 말 같다. 나는 내가 화형인줄 알고 살았다.

그런데.... 토형이란다... 읽으며 수긍을 하기도 하고 어~~~ 하며 읽었다.

모든 이론서들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것에 추종하지 않는다. 다만, 아.... 이렇게 볼 수 있구나...

내 아이와 나 사이에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 만큼은 확신한다.

물론 실천이 중요하겠지만.

어제 밤을 새워 읽은 것에...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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