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향신문 기사분과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
개인이 한 것은 아니고 단체가 했는데...
지역신문기자들만 만나다가.
중앙지의 기사분을 보면서...
와... 실력있다.
당당하다..
등의 생각들을 했다.
나도 내 일에 대해 얼마나 당당할 수 있을까...
주부로.. 아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