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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05. 9. 9. 금~ 9. 10. 토
"나는 무슨 씨앗일까"에 실린 안수철의 수기 중에서 그가 강명 받은 책이라 하여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은
1. 유연성 갖기(한 발 떨어져 생각하기)
2. 내부에서 생긴 욕망이 중요하다.
3. 실천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보다 두배의 노력을 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면 꼭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꼭 성공할 필요은 없다.
다만 포기를 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즐겁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즐겁게 해야지... 막상 할 때는 즐거운데... 그 것을 실천에 옮길 때 마다
나의 게으름이 방해를 해서 문제이다.
나를 위해서는 스스로 몸을 가볍게 놀려야 겠다는 생각이 끈임없이 든다.
그런데... 왜 실천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