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 성공리더 77인이 전하는 천재를 이기는 가슴 짜릿한 인생의 지혜
박성철 지음, 박기종 그림 / 다산어린이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성공리더 77인이 전하는 천재를 이기는 가슴 짜릿한 인생의 지혜~

얼마전 10대,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책을 읽었던 터여서 꿈을 가지면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은 꿈을 위

해 얼마나 노력하고 정성을 기울였던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내가 생각하는 천재라 함은 왠지 다가가기 힘들고 타고난 천재성으로 남들과는 분명 다른 삶이지만 탄탄대

로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은 천재를 뛰어넘는 ~이기는~ 이라는 당당한 제목이 내 눈길을

끌었다.

 

이 책에 소개된 77인의 이력을 보면 우리가 익히 들어알고 있는 연예인을 비롯한 사업가,정치가,음악가,운동

선수들 다양하다.

천재를 이기는 가슴 짜릿한 인생의 지혜 7가지를 살펴보면,

★ 나를 정확히 알고 도전하는 지혜 ~

 자기분야의 최고가 되기까지 타고난 환경여건이나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남보다 몇배의 노력과 흘린 땀으로 성공을 이루어내고도 결코 자만하지 않고 겸손함으로

자기의 위치를 지켜내는 사람들이기에 지금의 자리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는게 천재 뛰어넘기의 첫 과제가 될 것이다.

 

★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지혜 ~

내가 이루어야 할 목표를 세웠다면 오늘 당장이 힘들고 어려워도 먼 미래를 바라보며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간절하게 바라고 열정적으로 삶을 산다면 그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다.

 " 사람들은 정상에는 자리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전달해 주고 싶은 메시지는 그 위에는 엄

청나게 자리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지 마십시요." - 마가렛 대처

이 말은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충격이었다. 정상에는 자리가 많다. 분명 이는 노력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에겐 보다 많이, 보다 넓게 보일 것이라는 말이다. 여러분의 자리는 어디인가요?

 ★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 ~

타이거 우즈, 마이클 조던, 거스 히딩크,이승복,박영석,제이미 올리버,지미 카터 등 이 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넘어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실패를 해 보지 못한 사람은 그 때문에 어떻게 잘못을 발견하며 고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맹점을 가지

고 있다.  아직까지 실패라는 단어를 용납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쉽게 좌절감을 맛보는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 실패를 어떻게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부터 알려줘야 할 것 같다.

★ 시간을 관리하는 지혜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바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효율적인 나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 다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 걸

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

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 잭 웰치 

시간과 친구하는 어린이가 되는 6가지 비결로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행동해야 하는 것이 시간

관리이라는 것을  알고 하루의 일과를 마지막 순간인것 처럼 알차게 보내야 할 것이다.

★ 생각의 힘을 키우는 지혜 ~

세계 최고의 부자 2위인 워렌 버핏은 남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들어 성공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나 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남의 말에도 귀기울이고 배울점을 찾아낸다면 내게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지혜로 독서만큼 내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고 내 삶의 큰 흐름을 잡아주는게

없다.

아이에게 좋은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아주고 아이의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여행

을 해야겠다.

★ 마음의 힘을 기르는 지혜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남을 배려하며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모두가 행복

해지는 길이다.   누군가를 신뢰하고 신뢰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약속을 지키는 것부터가 나와 남과의 신뢰를 쌓는 길이 될 것이다.

★ 천재를 뛰어넘는 인생의 지혜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 이영표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노력부족과 불성실을  성공한 이들에게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다.

한번쯤의 행운도 따르겠지만 자기 목표를 정확히 알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겐 모든 악재도 뛰어넘을

만큼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본 77인은 모두가 자기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오고, 나를 알고

시작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룬 성공의 열쇠를 거머쥔 사람들이었다.

물론 짧은 글로  한 사람의 인생을 알기엔 역부족이지만, 아이들에겐 충분한 동기와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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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 성공한 인물 47인에게 배우는 꿈의 실천 방법
황성주 지음 / 예가람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책을 읽기에 앞서 꿈 Dream ~에 대해 생각해 보았네요.

  나에게 있어서 꿈은 무엇이었을까? 솔직히 전 꿈을 간직하고만 살았던 꿈의 방관자에 불과했네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난 소감은 정말 희망적입니다.

 

  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책은 아직은 어리지만 충분히 꿈을 꾸고 있는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정말 이상적인 꿈을 심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글을 쓰신 황성주 박사님 자신에 대한 생각과 47인의 성공한 인물들에게 배워야 할 꿈의 실천 방법들이

  정말 빼곡하게 담겨 있어요.

 

  꿈이 없다 말하지 말라 꿈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더욱 더 와닿는 이유가 뭘까?

  

  누구나 꿈을 가질 수 있다~

  누구나 어린시절의 꿈을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지금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단지 하룻밤의 꿈으로 끝나버린 경우가 많음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나 또한 이제껏 내 미래를 설계하는 꿈을 꿨지만 단 한번도 꿈을 향한 설계를 해본적이 없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 독서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직접 몸소 체험해야할

  모든 것들이 책 속에서는 다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시기에 어떤 책을 읽고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변화가

  온다면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내가 꾼 꿈이 단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이 된다는 것도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일이다.

  모든 사람이 꿈은 나자신을 위한 우선인 꿈을 꾸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려준다.

  첫 시작의 두려움을 넘어서면 진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꿈이라는 말이 단지 추상적인 언어가 아니라 실제로는 구체적이며 사실적인 단어라는 것을 알았다.

  '꿈'은 반드시 밖으로 반드시 꺼내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전략을 가지고 실행해야 한다는 것 또한

  알았습니다. 꿈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선 그 실행방법과 전략또한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장영주,장한나의 경우 그들의 음악적인 재능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들의

  인격적인 성숙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 나의 연주 목적은 같이 연주하는 분들을 빛내주고 그들의 음악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

  " 나는 내가 드러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나 때문에 행복해하는 것을 즐긴다"라고 말한 장영주의 말에서

  정말 인격적인 성숙함을 느꼈다.

 

  이 책의 문장 한구절마다  전부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가 바로 꿈을 행동을 옮겨 성공한 사람들이여서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와 좌절을 넘어서며 노력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정말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시작은 각자의 몫이지만, 그 꿈을 위해선 또 다른 동역자가 필요함을 느낀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가꾸는데 있어서 나 또한 걸림돌이 아닌 동역자가 되고 싶은 소망이다.

 

   '불만족'은 '만족의 반대'가 아님을 압니다. 가끔씩 내 키보다도 더 크고, 내 존재의 무게감보다 훨씬 더 무거

  운  환경의 압력이 나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할 때가 있지만, 이것은 최고의 삶을 누리기 위해 반드시 필

  요한  자극제임을 믿습니다.

  이제는 'Because(무엇 때문에)'의 자세가 아닌, 'Although(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자세로 상황에 연연하지

  않고 용기 있게 삶을 살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유독 와 닿는 글귀입니다.

  10대를 위한 꿈의 전략 정말 필요합니다.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부모의 세대인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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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해야할 50가지
판싱 지음, 문지영 옮김 / 무한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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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사회로 첫 발을 내딛게 될 아이들, 모자라서도 넘쳐서도 안 될 것이 무엇일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시간들이 될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보내게 될 초등학교에서는

 내가 어릴적 겪었던 일들의 대부분을 똑같이 경험하고 인생의 기초를 쌓게 될 것이다.

 후회하고 되돌리기엔 때 늦은 시간이 될 아주~ 중요한 시간들을 내 아이에게 만큼은

 충분히 경험하고 뜻깊은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읽었다.

 

 저자는 판싱이라는 중국의 세계적인 청소년 교육가로 우리의 문화와는 조금은 동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는데 어디서든 그 흐름은 같은 것 같다.

 초등학생이 꼭! 해야할 50가지는 정말 아이들이 한가지씩 꼭 실천한다면 누구보다도 모범적인 생활로

 초등생활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구구절절 다 옳은 말들이다. 하지만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큰 아인 맏이답게 항상 의젓하고 책임감도 강해 모범적인 생활을 하지만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잘못된 습관

 을 가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자꾸 지금일을 조금뒤로 미루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내가 항상 아이에게 일려주는 말이 있

 다. '자신과 한 약속은 꼭 지키자 ~ 모든 일에 절대로 쉽게 포기하지 말자 ~  이 두가지는 항상 아이에게 일러

주는 말이다.

 

 큰 애라고 모든 걸 챙겨주다보니 이런 일들도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자구심과 함께.

 큰 애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요 ~ 라는무언의 외침을 엄마인 내가 묵살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초등학생이 꼭! 해야할 50가지 책이 왔다며 읽어볼래? 했더니 큰 애가 "매일 몇가지씩 읽어볼께요." 라고 말

 한다.

 매일 조금씩 내가 할 일을 되새기면서 초등입학 준비를 채비하는 큰 애를 보니 믿음직스럽다.

 우리 아이가 초등 6년의 시간을 누구보다도 알차게 보내기를, 후회없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아이의 친구로, 엄마로, 인생 선배로 아낌없는 조언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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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짱 초등 국어사전
고정욱 지음, 김영곤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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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짱 초등 국어사전은 초등학교 전 학년과정에 나오는 표준어를 중심으로 꼭 필요한 낱말 1,200개와

(예문포함)  5,500개의 단어를 추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꼭 사전이라고 해서 찾기의 의미를 두기보다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어서 큰 부담이 없네요.

 쉬운 뜻풀이와 함께 예문을 실어 더욱 더 쉬운 설명이 되게 한 점이 맘에 드네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CD는 아이들이 듣고 쉽게 찾아 활용하기에 도움을 주네요.

 

 관심 ~ 어떤 일에 마음이 끌려서 흥미를 느끼는 일.

      예) "무슨 일이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관찰 ~ 어떤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형상을 주의 깊게 살펴 보는 것.

      예) "관찰을 습관화하면 흥미로운 사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단어와 예문이 쉽게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줄거라고 생각되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초등전과정에 나올 낱말을 실었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고학년 아이들이

 보기엔 쉬운감도 있어서요. 저학년 무렵 대부분 백과사전을 사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후속편으로 계속 이어서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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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1 : 동물들이 함께 사는 법 - 스톱! 주문을 외치면 시작되는 동물들의 과학 토크쇼 STOP! 1
김산하 글, 김한민 그림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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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동화책들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아주 고마운 책이 왔다.

비룡소에서 출간된 과학시리즈라 호기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남자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과학분야에

아직은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STOP시리즈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중간중간 삽입된 만화는 화려한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자칫 어지러울 수 있는 아이들의 시선을

차분히 잡아 주었기 때문이다.

과학관련 책이지만 동화형식을 띄고 있고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두 아이

들은  서로의 맘에 드는 캐릭터를 정해 놓기까지 했다.

과학이란 어렵고 지루하다는 관념을 토크쇼의 빠른 진행과 순발력으로 경쾌하면서도 속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주인공인 지니가 이끌어가는 토크쇼. 지니가 STOP! ~하고 외칠땐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궁금증이 일었다.

주로 아이들의 책을 엄마인 내가 먼저 한번 훑어보고 읽어주는 편인데 이번 STOP은 아이들과 같이 읽어내

려가기에  큰 부담이 없는 글밥과 캐릭터의 재미가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뻐꾸기가 다른 새의 둥지에서 살아남는 법은 방송으로 보았던 터라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더 재미있어 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토크쇼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자칫 혐오스러워할 수 있는 동물들의 면면

을 다시  살펴보고 아이들에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줄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큰 아이는 STOP시리즈를 책 뒷표지에서 보고 3.동물들이 이야기하는 법을 궁금해하며 벌써부터 사달라고

한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STOP! ~~~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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