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 로봇 '리질리언스(리지)'가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에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꼈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갈등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그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상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화성 탐사 과정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인간은 우주로 향한 탐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과 낙관론을 이책을 통해 공감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놀랍습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슬픔, 기쁨, 분노를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감동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으로 공감하는 듯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로봇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 세계를 이해하고 교감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로봇 '리질리언스(리지)와 '플라이' 그리고 '산더'와 '라니아'의관계가 마치 쌍둥이처럼 대칭을 이루는 구성도 좋고, 라니아의 딸이 보내는 편지를 매개로 로봇과 인간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구성도 돋보입니다.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관계를 이루고 서로 협력해가며 용기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존재임을 보여준 감동적인 책으로 청소년들에게 특히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