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분홍을 좋아해
롭 펄먼 지음, 에다 카반 그림,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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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취향을 존중하고 고정관념을 이제 버려요.
좋아하는 것에 남녀가 따로 있나요.
남자색,여자색이 따로 있는 건 아니죠.
나는 이런 색이 좋아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책에서 자유와 존중이 뿜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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