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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아직도 연애 중입니다
윤미나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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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 "이담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니 인생의 하락새가 매우 안정적이긴 하다.

일 층인줄 알았더니 지하였고, 지하인 줄 알았더니 땅꿀이 꺼지고 있는 듯하니까...

20대에는 모든 것이 불확실해서 종종 불행하다고 느껴지곤 했었다.

그런데 30대 중반이 지나고 나니 확실한 불행들이 톡톡 인생 안으로 던져진다.

누구에게나 자잘한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전반적으로 평탄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둘 다 엉망인 사람도 있으니까...

사랑과 일,, 둘 다 안 풀리는 사람의 대표주자인 나를 현재 괴롭히는 것은 일보다 사랑이다...

물론 일도 대체로 삐걱거린다.

< 환영 NO >

< 친구 >

< 결혼, 남자 >

< 썸 >

< 행복 >

< 달콤!! 씀쓰름!! >

오래전 잊어버리고 있던 한 통의 편지,,,

편지에 담긴 오래된 추억의 사연에 나를 잠겨두고 싶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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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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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도서출판 "꼼지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능력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1. 충분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능력

2. 세상과 문제를 체계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3.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내는 능력

이라고 말하겠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분의 법칙이든하다... "인생의 귀인을 찾아야 한다"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난다.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 나는 요즘 90년생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 알아가고 많은 내용을 찾아보고 있다. 그중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조직의 인과관계,,, 인맥관계도 하나의 범주에 넣고 알아보고 있고 고민하고 있다. 요즘 직장이나 일상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과대포장해서 자신을 과신하여 이야기 할 때 "옛날에는 말이야~~~" 식으로,,, 꼰대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현재 기업의 주소비층은 밀레니얼세대로 이동을 했지만, 기성세대들은 아직 이들을 잘 알지 못한다. 밀레니얼세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 세대에 맞춘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 결국은 밀레니얼 세대의 눈이 필요하다.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신입사원을 조직에 어떻게 정착 시키고, 이들을 움직여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운명과 맞물려 있다. 이런 90년생을 이해하고 기업에 정착시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업과 X세대 팀장의 가장 큰 숙제이다. 밀레니얼세대 신입사원은 조직에서 적을을 못하고 퇴사하는 비율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수직문화를 뒤엎고 수평문화를 만들어 줄수 없는 상황이라면 X세대 팀장만의 문화를 만들어서 밀레니얼 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고 윗 상사의 의견도 반영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 인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낯선 사람과 가깝게,,, >

< 아는사람에서 친구로,,, >

< 직장 인맥다지기,,, >

<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지?,,, >

< 같이 식사 하실까요?,,, >

나는 밀레니얼 리더십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하는 것에 힘쓰며

인맥관계성에 대한 고민을 하려고 한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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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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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 "판미동"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미친 듯이 헌신적으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에게나 다른 이들에게 의심스럽게 비친다. 그래서 수백만의 직장인 들이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컨베이어 벨트 옆에 서 있거나 젖은 걸레를 쥐고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문든 자신에게 묻는다... 과연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나는 행복한가?

"일을 하면서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뭐가 잘못된 것일까?

해답을 찾고 곰곰이 생각하고 좌절에 빠진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인생에서 뭔가가 정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의 Happy Life를 찾자!!!

< 행복과 불행의 단어,,, 일!!!! >

< 일에 관한 마법 구슬 같은 신화 >

< 직장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

< 자기가 맡은 일만 하는 사람 >

< 시간과 돈의 정직한 교환 >

< 일에 대한 환상을 걷어 낸 세상 >

<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부여 >

Happy Life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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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톤하는 몸 - Dr.머콜라의 최강의 저탄고지 교과서
조셉 머콜라 지음, 김보은 옮김, 이영훈 감수 / 판미동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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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 "판미동"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몸을 강하게 만드는 과학적 지식을 소개한 서적이다.

지방을 주 공급원으로 선택해야 할 이유를 깊이 파고들 뿐 아니라, 이 중요한 변화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끈다. 의학적인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단순한 자연 치유계획을 제시한다. 또한 그대로 실천하면 몸무게를 줄이고 에너지를 높일 수 있다.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이론적인 기반과 실제적인 제안도 모두 제시한다. 우리의 식단에 지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바을 가장 효율적으로 대사하고 이용하려면 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몸과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면서 만성질활의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싶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 신진대사를 찾아라 ,,,,, >

< 미토콘드리아를 통해 건강을 바꾸자,,, >

나는 누구에게나 이책을 읽도록 권할 것이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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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팀장의 성과를 만든다 - 밀레니얼세대와 X세대 팀장의 사선문화를 통한 소통
김인옥 지음 / 텔루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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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이나 일상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과대포장해서 자신을 과신하여 이야기 할 때 "옛날에는 말이야~~~" 식으로,,, 꼰대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현재 기업의 주소비층은 밀레니얼세대로 이동을 했지만, 기성세대들은 아직 이들을 잘 알지 못한다. 밀레니얼세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이 세대에 맞춘 상품개발과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 결국은 밀레니얼 세대의 눈이 필요하다.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신입사원을 조직에 어떻게 정착 시키고, 이들을 움직여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운명과 맞물려 있다.

이런 90년생을 이해하고 기업에 정착시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기업과 X세대 팀장의 가장 큰 숙제이다.

밀레니얼세대 신입사원은 조직에서 적을을 못하고 퇴사하는 비율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수직문화를 뒤엎고 수평문화를 만들어 줄수 없는 상황이라면 X세대 팀장만의 문화를 만들어서 밀레니얼 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고 윗 상사의 의견도 반영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 왜 공존하여야 하는가? >

< 밀레니얼세대의 이런것이 어렵다. >

< 밀레니얼세대와 공존하려면,,, >

< 수직도 수평도 아닌,,,, >

< 관계 지향 소통 문화 >

< 수평 문화를 만들자 >

밀레니얼 리더십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 "텔루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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