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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우주여행
미셸 데마르케 지음, 장병걸 옮김 / 리베르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설프게 갖은 궤변으로 일관하는 유사과학인 진화론에 비하면, 훨씬 설득력 있다.
진화론이 말하는,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에서 인간이 나왔다.는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그게 맞다면, 지금 원숭이도 더 진화해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출 수 있어야 하는데, 진화론에서는 그건, 또 불가능하단다. 너무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 책은 보기 드문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