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인 것은 무엇일까? 예술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역사깊은 물음에 대한 새로운 대답을 제시하는 책들. 한가지 관점으로 묶인 책들은 아니지만 경험으로서의 예술로부터, 존재미학까지 우리의 일상에 빛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