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사이언스 클래식 4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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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을 지나 모든게 그때와 같진 않을지라도 마음속에 와닿는 광활한 우주의 영역은 여전히 변함없이 경이롭고 아름답다고 새삼 알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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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방차 마르틴 베크 시리즈 5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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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월드에게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분명 있다. 그나저나 뢴? 이런 으리으리남같으니. 하지만 이번 편의 진정한 히어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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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경관 마르틴 베크 시리즈 4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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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사고 이후 베크가 자신을 찾는 전화를 받고 불안감이 엄습했던 장면에서 같이 맘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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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적 자부심을 언제 느낄까요?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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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존은 우리 자신만이 이룩한 업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모스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 P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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