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화는 사회는 꾸준히 변화한다는 명제를 잊지 않고 그 변화를 관찰하며 타자의 눈높이에서 본인의 가치관과 관습적 행동을 가다듬는 것입니다. - P248
어느 쪽이든 신호가 들어오는 곳으로 움직여본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무언가가 되는 게 아니다. 물론 가끔은 엔진이 과열되어 마음이 부대끼기도 하고 허전할 때도 있다. 그래서 우두커니 서서 바람을 맞기도 하고. 하지만 뭐 어디 나만 그렇겠어? 그러니까 멈춰 서서 망설이기보다는 어디로든 한 발 내디뎌본다. - P12
충성심이란 말은 ‘평생직장‘처럼 다음 세대는 전혀 감조차 못 잡는 희귀 단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개인들은 한 회사에서 일생을 보낸 사람들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었는지‘ 질문합니다. - P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