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분해되는가, 아니면 비닐봉지처럼 사실상 그대로 남아 주변의 모든 것을 서서히, 깊이 오염시키는가? 어딘가에 과거를 재활용하는 공장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과거를 이용해 과거 말고 다른 것을 만들 수도 있을까? 역으로 재활용해 비록 중고일지라도 어떤 종류의 미래로 만들 수는 없을까? 여기 이렇게 많은 질문이 생겨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모두를 뒤쫓는 괴물이 하나 있다. 죽음이라는 대답이 나올 테고, 그래, 물론 죽음이라는 형제도 있긴 하지만 진짜 괴물은 노년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그리고 비운의) 전투다. 번쩍이는 빛도, 불꽃놀이도, 성 베드로의 치아가 상감된 장검도, 마법의 갑옷과 예기치 않은 협력자도, 시인들이 나에 대해 노래하리라는 희망도, 그 어떤 의식도 없는 전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가리아인에게 불평하기는 영국에서 날씨 얘기하기와 마찬가지여서 대화가 어그러질 일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츠메 우인장 1
미도리카와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야옹선생도 나츠메도 앞으로 얼마나 더 정들게 될 지 내심 겁나지만... 레이코의 과거도 더 보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사람은 거기에 문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