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제1326호, 제1327호 : 2020.08.31 - 21 WRITERS, 합본호
한겨레21 편집부 지음 / 한겨레신문사(잡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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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꼭지 안 읽었는데, 읽고싶은 책이 잔뜩 쌓였다. 끝까지 읽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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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 만해서 당하는 피해자는 없다. 이 부분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설혹 싫더라도) 그냥 외웠으면 좋겠다.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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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무튼, 순정만화 - 그때는 그 특별함을 알아채지 못했던 수많은 여성들의 이야기 아무튼 시리즈 27
이마루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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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대로 추억의 만화들이 너무 많이 나와... 반갑고 보고싶고 그런. 아련돋는 뭉클한 마음도 잔뜩이었지만 그래서 더 읽길 잘했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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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도 괜찮아 신장판 5 - 완결
권교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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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전히 남녀간의 우정을 믿는다. 그리고 여전히 킹교님의 관계표현법도 좋아한다. 과연 5년 후에도 긍하와 강이, 정언이와 현민이의 모습에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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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좋아하는 척해야 되는 일은 큰 스트레스다. 뭐든 같이 해야 되는 집단 문화 중에 우리나라의 가족 문화가 있다. 이것은 정말 고난도다. 거부할 경우 상당한 죄책감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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