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밀회를 위해 말로 된 꽃다발을 가져갈 거야. 자유의 향내와 혁명의 달콤함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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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집착하는 자신의 모습이 어느 날은 신기하고 또 어느 날은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살아있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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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3
아서 C. 클라크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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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년, 이제 머지않은 미래인데 그 무렵의 우리는 얼마나 더 우주와 가까워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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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3001 최후의 오디세이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4
아서 C. 클라크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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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적당한 마무리, 혹은 너무도 인간적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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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년 소행성이 태평양에 일으킨 쓰나미 때문에 수백만 명이 죽었다. 땅에 충돌했으면 훨씬 피해가 적었으리라는 사실이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이 일로 모든 미래 세대는 인류가 깨지기 쉬운 바구니 하나에 계란을 너무 많이 담아 두었다는 경각심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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