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읽은 책들
1.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김연수/문학동네
2.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온다 리쿠/북폴리오
3.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페터 회/마음산책
4. 도서실의 바다/온다 리쿠/북폴리오
5. 플라나리아/야마모토 후미오/창해
6.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엘리자베스 길버트/솟을북
7.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구희연·이은주/거름
8.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당대비평기획위원회/산책자
9. 얼음의 책/한유주/문학과 지성사
10. 알렙/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민음사
11. 섬/장 그르니에/민음사
12.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진은영/그린비
13.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진중권 외/한겨레출판
14. 위대한 유산/찰스 디킨스/혜원출판사
15.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박민규/예담
16. 야구 아는 여자/김정란/나무수
17. 1Q84 (BOOK 1 · BOOK 2)/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18. 장송 1 · 2/히라노 게이치로/문학동네
19. 카탈로니아 찬가/조지 오웰/민음사
20.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우/이레
권 수가 중요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해가 갈수록 읽은 책 수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