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2월4주 (12월 22일 ~ 12월 29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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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4째주 볼만한 영화는 무엇?
    from perfect stranger 2009-12-22 17:43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 극장가는 아무래도 다른 시즌보다 볼거리가 넘쳐난다. 돈 많이 들인 블록버스터 급 대형 영화들도 제작비 회수와 대박을 위해 시즌을 맞춰 개봉일자를 잡고 극장확보에 열을 올린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아바타를 필두로 재미로 어느정도 보장받은 영화들이 관람자의 마음에 융단폭격을 내리 꽂고 있다. 그래도 시간상 여차 저차 하는 이유로 몇 가지의 영화만을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골치 아프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2. 무엇이든 상상한 대로 실현되는 꿈같은 영화-12월 넷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09-12-23 01:23 
      히스 레저, 그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2008년 1월 22일, 히스 레저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에 아파하는 외로운 청년이었던 히스 레저의 죽음은 너무나 급작스러웠고, 그가 없는 영화는 황량했다. 관객들은 히스 레저의 유작인 <다크 나이트>에서 암울하고 잔혹한 조커로 변신한 그의 연기에 감탄했지만, 더이상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3. 데뷔가 인상적이었던 감독들의 신작
    from 2009-12-23 12:23 
    봉준호, 유하 감독처럼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영화감독들 중에서도 데뷔작은 많은 관심을 못 끌었던, 심지어 완전 망했던 감독도 많지만 데뷔부터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감독들도 많죠. 데뷔가 인상적인 감독은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이 가기 마련이니 말이죠. 올 해 본 영화들 중 감독들의 인상깊은 데뷔작은 이용주 감독의 과 강형철 감독의 이 떠오르는군요. 데뷔가 인상적이었던 감독들의 영화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으..
  4. 이번주 뭘볼까? - 스물아홉번째 Proposal / 12월 4주 : 多 人 一 役 (다인일역) : 나는 누구일까요?!?!?
    from rani's ORCHID ROOM 2009-12-23 17:45 
    한 사람이 여러 배역을 하는 "一 人 (多) 役 / 일인 ?역"을 다룬 이야기도 나름의 재미를 안겨주지만, 여러 사람이 한 배역을 연기해재는 "多 人 一 役 / 다인일역" 체제 역시, 하나의 캐릭터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가 다양하니 다채롭게 소화해낸다는 점에서 참, 흥미롭다. 특히 후자의 경우, 과연_ 그 많은 측면들/多人/이 모여 만들
  5. 인류의 멸망 과정을 담은 영화 세 편: 인간의 자성을 기약하며...
    from novio님의 서재 2009-12-24 18:55 
    지금 영화는 세기말적인 우울함으로 가득 찬 영화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현재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위기가 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9년은 미국 월가의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적 고통이 심화된 해였습니다. 그런데 이 위기가 조만간 끝날 것 같지 않은 것입니다. 현재 젊은 20대에겐 ‘88만원 세대’라는 불운한 꼬리표까지 붙어있는 상황에서 미래는 무척 우울하게만 보입니다. 그렇다고 30-40대가 행복한 것도 아니고, 50대 이상은 노후에 대한 걱정으로 잠
  6. [12월 4주] 우리에게도 분명 즐거운 영웅이 있다.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09-12-24 23:38 
    드디어 이번주에는 연말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게 해주는 크리스마스가 있다. 연말연시는 언제나 북적이게 마련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그 북적임이 즐거운 비명으로 바뀌고, 매년 돌아오는 이 시기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 수 없는 기대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극장가도 마찬가지라서, 해마다 이 시즌이 되면 수 많은 대작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곤 하는데.. 올해는 특히 볼만한 영화들이 많은 풍성한 극장가가 아닌가 해, 극장에
  7. 12/24-12/30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2-25 23:59 
     역시 아이들 방학에는 이런 애니메이션이 제격..ㅋㅋ..포켓몬스터 DP 시르즈 극장 3부작의 마지막 편...그 모험이 궁금하네요.   클레이 애니메이션이지만 여우털의 세밀함이라든지 매우 꼼꼼하게 신셩 쓴 흔적이 역력하네요. 내용은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좀 어려울 수도...^^;;;   <플래닛 비보이>에 이은 또 하나의 비보이 다큐멘터리 영화...참으로 신기한 세계인 듯...  
  8. 음식이 나오는 맛있는 영화들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09-12-26 03:02 
    현재 개봉하고 있는 영화, 줄리&줄리아를 제일 먼저 소개하고 싶습니다. (절대 배고픈 상태에서 영화보러가지 마세요. 저 밤에 보러갔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T_T) 요리 잘하는 프랑스 셰프인 메릴 스트립(줄리아), 그리고 지루한 삶을 바꾸고 싶어하는 블로거 여성 에미디 아담스(줄리)의 좌충우돌 요리&사랑&인생이야기입니다. 그녀들을 사랑해주는 남성이 등장하여 연애 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그녀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요리들이 등장하여 달콤한 레시피를 알려..
  9. [12월 4주] 영화가 안내하는 환상의 세계로!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09-12-26 11:05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이제 곧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이하고 본격적으로 극장가를 찾게 된다. 부모님과 함께 극장나들이를 하는 가족단위 관객들도 꽤 많고, 크리스마스와 신년이라는 비교적 말랑말랑한 시즌의 분위기 때문인지 이 시기가 되면 극장가에는 환상과 즐거움, 혹은 유쾌함을 무기로 한 작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올해도 역시 그런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이번주엔 바로 그런 작품들이 2개가 동시에 개봉했다, 바로 <파르나스서
  10. [12월4주] 내게도 이런 능력이 있다면~!
    from 마늘빵 2009-12-26 13:28 
                   [신통방통한 부적이 있다면?] 도사 전우치는 부적을 이용해 요상한 도술을 마음껏 부리고 악동 짓을 서슴지 않는다. 부적이 없으면 힘이 없지만, 일단 그의 손에 부적만 있으면 자신을 많이 복제해 적을 혼란시키고 하늘을 날고 무기를 손에 넣는다.(하지만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의 도술이 뛰어나야 효과가 크다. 전우치의 부적을 가지고 초랭이가 한 도술
  11. 초자연적 현상과 이성 사이. 12월 4째주,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from 난장판 2009-12-27 22:44 
    과학과 이성의 시대에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믿음은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종교마저도 그 믿음을 점점 잃어가면서 선진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의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과학보다는 미신이나 초자연적인 것을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믿는다고 보기보다는 고단한 현실에서 어딘가 따뜻한 안식처를 찾아서 그런 것들을 믿는 경향이 큽니다. 현실에서 보기 힘든 희망이라는 것을 종교라는 것을 통해서 보고..
  12. 초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개봉영화 베스트 3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2-28 14:49 
    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 2001) 영화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친구나 지인의 추천 혹은 그 시기의 인기도나 예매율에 따라서, 아니면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이처럼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이유중에서도 어떤 배우가 출연하는지를 먼저 보게 되고, 이것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기..
 
 
2009-12-22 14: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영화 2009-12-22 14:33   좋아요 0 | URL
아, 실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영화 2009-12-29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4주 영화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5주 영화추천하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