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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Bridge to Terabithi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의 주인공 2명의 공통점은 '왕따' 라는 것이다. 제시는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 그리고 레슬리는 항상 활기넘치고 항상 웃는 아이다.
레슬리의 아버지는 작가다. 작가의 아이인 만큼 레슬리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인데 '테라비시아' 도 그녀가 상상해낸 상상속의 공간이다. 제시는 풍부한 상상력과는 거리가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고 테라비시아도 보이지 않았지만 마음을 활짝 열면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는 그녀의 말처럼 점차 그녀를 이해하고 같이 상상하며 '테라비시아' 를 볼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영화고 아이들의 우정과 아이들의 성장을 그린 영화다. 영화를 보고 있자면 ' 어릴 적에 나는 무슨 상상을 했었지?' 하며 어릴 적 나를 돌아보게 된다.
재밌고, 많은 교훈을 준 영화. 테라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