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 Blue Strea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코믹함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영화 내용 모든게 마음에 들었고 또, 정말 재밌게 감상한 영화로 기억한다. 

이 영화를 본지도 꽤 되었는데 요즘은 케이블 채널에서 이 영화를 방영해 주고 있어 가끔 보게 되는데 요즘에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마틴 로렌스의 코믹 연기도 일품이었다. 그가 나온 재밌는 영화도 다수 봤다. <빅 마마 하우스>, <흑기사 중세로 가다>, <나쁜 녀석들> 등 생각해보면 모두 재밌는 영화들이다. 

코믹한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 특히 표정연기가 예술이다. 많은 흑인 영화배우들이 있지만 왠지 내 눈에는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누가 누군지 햇갈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이한 외모 혹은 훌륭한 연기력으로 기억에 남고 또 알아 볼 수 있는 배우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마틴 로렌스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모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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