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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그냥 이유없이 죽을수도 있고 또 가만이 있다가 범인으로 오인받아 밤샘 조사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희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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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게 생긴 복분자술이었다.

얘는 지리산에서 태어났는데, 깊은 향기를 타고 돌아왔다고 한다.^^;;작은 술잔을 하나 꺼내서 조금씩 홀짝 거리는데 기분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너무 달콤하기만 해서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긴 한건가, 싶지만...

때로 음주는 그래 뭐 이까지꺼, 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그게 좋은건가 나쁜 건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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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마트를 가는데 언제그랬냐는 듯 밖은 봄! 봄이다.

햇살이 눈부셔 얼굴이 찌푸려질 정도. 눈이 부신게 아니라 마음이 찌푸려져 있었던게 아닐까. 

봄 햇살에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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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절 바뀌는 냄새가 난다. 아까부터 줄곧...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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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텅 비었다.

3명의 구성원 가운데 유일한 비소득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마음도 텅 빈거 같고 며칠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온라인 나의 서재에도 아무도 오질 않는다.^^

나름대로 서재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도 해봤으나 한편으론 찾아주지 않는 서재를 가지고 있는것도 나쁜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철저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프라인의 단 한명에게도 이곳을 방문해달라고 말하지 않아야지.

요가로 인해, 몸이 뻐근뻐근하다. -.-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지.

라면사러 가게에 가는데 우체통에 두 개의 편지가 와 있었다. 우표가 붙은 편지가 두개나 오다니... 지로용지도 아니고, 참 신기했다.

그러나 마치 무슨 익숙한 드라마의 대사처럼 하나는 좋은 소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쁜 소식이었다.

좋은 소식은 군대에 간 동생이 제대를 기다리며 열심히 생활한다는 착한 편지였고 나쁜 소식은... '다음 기회에 볼 수 있기를'이 포함된 편지였다. 다음기회라...-.-

정말 텅 비었다는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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