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젖먹이며 조금씩 보고 있다..

 천천이 읽어주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과 상관없이 책을 놓을수가 없다

 잊고 있던... 무심코 지나버릴 많은 일들이 함께 생각이 난다..

 그래 맞다..

지나 온 시간들을 조금은 되집어 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여전이 행동하는건 없지만...

.....

처음인것 같다

주말을 함께 보내며 뒹글고 마켓도 가고..

아~~ 행복했다

아기가 아파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이안이도 아빠와 함꼐 보낸 시간이 너무나도 좋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