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지쳐 잠든 이안이를 보는것은 늘 마음이 아리다. 마음 어딘가에서 아주 강하게 느껴지는 찡~~~
그래서 과잉보호가 생기는 건가???? 나도 오늘만은... 오늘만.. 하며 안아준적이 있다. 그것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것인줄도 알면서... 쯧쯧쯧... 정말이지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겠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뭐든 좋은 버릇만을 만들어 주고픈 엄마지만 긴것와 아닌것의 차이를 분명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