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속상하다..

이안이가 하루종일 보채고 운다

마니 괴로운가 보다.. 한쪽눈에선 계속 눈물이...

재채기도 하고 침도 흘이고.. 눈에선 눈물이... 맘 아파서 옆에 있는것도 힘들다..

속상하다..

내일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이안아 아프지 말자..

오늘은 성경만 읽고 책은 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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