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치루는 일이긴 하지만.. 힘들다..
아이 이불과 매트는 수시로 나의 침대보~~ 우와~~~~
8통을 돌리놓고는 들어왔다... 물론 기계가 빨긴 하지만.. 내다 널곳도 없고.. 고민이다.. 할떄마다..
그래도 이불빨래 해놓고 나면 넘넘 좋다
마음도 깨끗해진것 같아서...
하지만 에궁~ 허리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