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햇볕은 따가운데... 바람이 분다..

핑계낌에 하루종일 방콕~~

이안이와 성경도 읽고 책도 마니 읽었다..

행복한 나무... 아빠하고 나하고... 세밀화로 된 보리그림 1... 두드려 보아요... 사과가 쿵... 싹싹싹... ^^

잘자요 달님... 반복해서 읽고 있다.. 어려서 여러개를 보는건 무리라 하여...

이젠 정말 자야겠다..

컨디션이 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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