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83도를 오르내리는 이곳!!!

아~~ 무쟈게 덥다.. 이안이 이유식이 떨어져 Whole Foods Market을 다녀와야 했는데

정말이지 뎌죽는줄 알았다.. ㅎㅎ

더워 그런지 칭얼거리지 않는 애가 안아달라 칭얼거리니 안고 다니다 보니... 우와~~ 정말이지

죽을거 같았다... 헉헉~~~

다녀와서는 다 벗겨놓고는 일광욕을... ㅋㅋ 덕분에 이불빨래가 산더미가 됬지만 간만에 신나게

편하게 뒹글르며 놀았다.. 덕분에 피곤한지 일치감치 떨어진 울 이안이... ㅎㅎ

바쁘고 덥고 힘든 하루였지만 뭐처럼만의 외출이 즐겁기만 하다..

몰안에 있는 작은 기차도 아이와 함께 타니 그또한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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