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책이었다
어렸을적에 읽었던...
항상 엄마가 생각났던...
이제 엄마가 되어보니 또다른 느낌으로...
아이에게 읽어줘야겠다...
그러면 스스로 배울수 있을거야...
'사랑'이란.... '베푸는 것'에 대한...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