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일부러 책 내용이 너무 노출되지는 않도록 하려고 작게 찍은 부분들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생각도구인 '내 틀을 부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좀 더 특별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화, 범주화에 대한 것을 너무 strict하게 가지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한 마디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인데, 그 방법으로 아래 다섯 가지를 이야기한다.
내부의 차이점과 집단 간 유사점찾기. 다수에 주의하기. 예외 사례에 주의하기. 나는 평범치 않다는 걸 생각하기. 일반화를 주의하기.
모두 다 꽤나 유용할 법한 도구라는 생각에 인상이 깊어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