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쪽은 뉴런의 종류를 보여주며 특히 콜린성 뉴런 (아세틸콜린을 방출하는 fiber를 통칭한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 하며 이 신호경로를 따라가는 신호가 수면에서 중요하며 각성의 렘 수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단 걸 보여준다. 실제 뉴런 연구들은 한참 더 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이야기하는게 부족한 건 사실이라고 알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수면 연구를 어느정도 대중 들에게 설명하려는 저자의 의도는 느껴져서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뒤에서도 수면에 관여하는 circuit에 대한 이야기가 간단히 나오는데, 현재 추세는 그게 좀 더 대세인 바, 좀 더 페이지가 할애되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은 들었다. 그래도 충분히 즐거운 책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