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FBI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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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FBI에서 수십 년간 범죄조사 수사관으로 근무한 경력의 조 내버로와 심리학 박사인 마빈 칼린스가 독특한 이야기들을 모은 <FBI행동의 심리학>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십 년간 현직 수사관으로 근무했던 저자의 특이한 경력과 이런 경력의 저자들의 출판물이 잘 정리되어 실제적인 유용한 팁들로 정리되어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보다 그런 시스템과 저술이 잘 되고 있는 미국의 출판 사정이나 문화가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수십 년간 경찰이나 아니면 다른 공직 혹은 자신만의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노장의 자신의 경험에 기반을 둔 일반대중들을 상대로 한 도움 되고 실제적인 정보와 삶의 교훈이 될 만한 여러 다양한 저작들이 많이 출간되고 붐을 이루고 다양성이 확대되는 날은 언제쯤 올지 기다려집니다. 분명 그와 같은 일반 대중들의 저작과 다양한 이야기가 풍부해지는 그 날 우리사회도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다양해지고 풍부해지고 좋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수십 여장의 사진과 함께 한 인간이 행동이나 동작을 통해서 자신의 심리나 감추어진 맘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몇몇은 사회생활을 좀 한 어른들이라면 알만하고 그래 맞아하는 내용도 있고, 또 우리들이 평소 생각지 못했던 여러 많은 다른 다양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특히 저자가 범죄 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범죄자의 행동과 모습을 관찰한 사례가 다양히 나와 있어 흥미롭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저자의 경험이 많이 반영되고 녹아있어 실제적으로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와 같은 정보와 지식, 행동학을 적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과 아이디어 및 적용방안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행동심리한을 많이 알고만 있다고 해서 독자들이 현실생활로 돌아가서 출중한 수완을 발휘하며 실생활에서 행동우위를 차지한다거나 심리적 가득성을 획득하고 상대를 이기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을 참고하고 그것의 내면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기에 이런 책이 간만에 출간된 것도 좋은 교훈적 본보기인 것 같습니다. 차후에 여러 다양한 국내외저자들의 관련도서들 특히 일상생활과 어우러진, 가령 패스트푸드점 안에서, 혹은 연인의 마음을 차지하기위해서, 혹은 직장에서 동료와 잘 지내기 위해서, 혹은 상사의 맘을 알기위해서 등등 여러 다양한 경우의 실제적 경험과 교훈이 묻어있는 다양한 행동심리학 관련분야의 책이 나왔으면 하는 독자로서의 기다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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