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ING - 부의 진동을 깨우는 100일 철학 필사
조성희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동안 멈췄던 필사를 다시 시작할 때는

의무감으로 하는 필사보다는 저에게 변화를 줄 책을 찾고 싶었습니다.

자기 계발과 관련되면서 성공하고 변화한 저를 느끼는 책을요.

그러다 만나게 된 빨간색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당신의 봄날은 반드시 온다

 

내 안에 그 힘이 있다는 것을.

내면을 바꾸어야 현실이 바뀐다는 것을.

그렇게 작가님은 그것을 알게 된 후에 수많은 사람의 인생 반전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부의 씨앗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생각 하나하나가 내 인생을 새로 쓰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100일 동안 읽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기록하고,

나의 '잠재의식'을 깨우고 진동을 느껴보라고 합니다.

내가 오늘 쓰는 한 줄이 설마 어떻게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저도 시작 해봤습니다.

 

필사를 시작하면서 제가 일어나던 시간도 조금씩 저절로 빨라졌습니다.

필사하는 시간만은 제시간으로 활용하고 싶었던 마음인듯합니다.

읽고 그리고 생각하고 난 뒤에 기록하고

마지막으로 <오늘의 자기 선언>을 실천하기 위해서요.

 

처음에는 뭘 적어야 될지 막막했지만 며칠 적다 보니 이제는 제 마음속에 있던 글귀들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당신만의 '운명 사랑' 선언을 쓰고 말해보자.

 

수용이 곧 에너지이고, 사랑이 곧 힘이다.”

 

오늘이 시작한 지 일주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운명 선언, 씨앗 선언 등등...

 

매일 저에게 한 줄을 적고 읽다 보면 하루 동안 되새겨보게 됩니다.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에서 내가 생각했던 또 다른 말들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움직임들이 모이다 보면 잔잔한 진동이 되어 저에게 또 다른 성장의 울림이 될 듯합니다.

 

필사책을 원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권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되는 100일 후입니다.


부에 대한 지식을 권하는 책이 아니라

사유하고 기록하고 선언하고 잠재의식을 꺼내서

나의 마음에 풍요로움을 채워줍니다.

 

솔직히 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걸로도 어쩌면 생각의 전환이 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부정적인 대화보다는 긍정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되는게 저의 심정이듯이,

제 자신이 긍정적이고 여류를 갖는 사람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생각의 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 가난한 이웃을 치료하는 의사가 배운 인생의 의미
최영아 지음 / 빛의서가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5년간 진료실의 거리, 병상과 삶의 경계를 오가며 냉정과 사랑으로 통과한 시간과 깨달음

의사가 되기만 하면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생각하시는 분.


"의사는 환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훈련을 받는 거라고 느껴져요."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신 분이 오히려 환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기록하는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로 인해 자신이 잘 훈련되어 잘 다듬어지진다는 것.

환자이기전에 그 사람의 했던 일보다 질병의 정도에 따라 환자로서 치료를 받는 것에 집중해야 되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된다는 점.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 듯 하다.


의학노트라는 글귀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을 자꾸 생각해보게 했다.

특히 '공감', '관계' 라는 단어에 대해.


아픈 사람들은 질병을 치료하는 동안 여러과에 연결되어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듯이

사회속에서도 단 한명이라도 관심을 가져준다면 재발되어 다시 환자로 들어올 확률이 조금은

줄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했다.


나 역시도 무관심이 전보다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제보다는 좀 더 나은 나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질문을 계속해보게 됐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미소하나에 또 다른 공감, 더 나아가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면서...


추운 겨울 마음을 조금 녹여줄 따뜻한 에세이 한권.

의사로서의 고뇌와 현실과의 괴리속에서도 묵묵히 환자를 지켜내신 최영아 선생님을

응원해보게 된다.


'함께'라는 어려운 단어이자 희망의 단어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25년간 수많은 이별과 만남을 경험하며,

저는 관계가 얼마나 강력한 치유의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새롭게,

깊이 있게 배웠습니다.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숏폼력 : 숏폼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라 - 숏폼 전도사가 알려주는 숏폼 커머스의 비밀
윤승진 지음 / 이야기나무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숏폼 전도사가 알려주는 숏폼커머스의 비밀

<숏폼 커멋 시장을 선점하라!>

오늘도 숏폼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겁니다.
숏폼이 유행이 된 이유는?
숏폼은 중독비즈니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숏폼이 만드는 유저체류시간의 효과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경쟁의 본질이 바뀌어서 팔로워 수가 아닌 시청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우선이 세상이 됐습니다.
짧은 순간 눈길을 끌어야 된다는 부담감.

'신뢰'를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구축하며,
'매출'로 즉시 전환시키는 최적의 엔진이 '숏폼'입니다.

그래서 확산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 구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숏폼력 책의 구성조차도
Why->What->How 로 되있습니다.

숏폼의 시대를 이해하고 어떻게 변화해야되는지
그리고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되며 실전에 필요한 tip까지 


숏폼 콘텐츠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 
1. 첫 3초의 벽 - 시각적, 청각적 후킹 및 메시지가 뇌리에 박히는 첫마디까지
2. 시청자를 끝까지 붙잡는 '완보율'의 기술
3. 참여유도

이렇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트렌드를 콘텐츠에 적용하는 핵심 팁과 노하우를 전달해줍니다.

성공하는 숏폼 콘텐츠의 흥행코드부터 시작해서 숏폼이 광고와 다르게 담아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줍니다.

숏폼커머스에서는 '뜨고 나서'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뜰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첫 영상부터 판매의 명분과 
구조를 설계해야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냥 전달만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차별하된 숏폼 방법까지 알려주니 <실용서>라고도 말해봅니다.

책속의 글.

시청자들은 oo기업이 하는 말보다 oo기업 다니는 김대리의 이야기에 훨씬 더 귀를 기울입니다.

이 책은
숏폼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신 분

SNS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까?

3초동안에 반응까지 높힐 수 있을까?

내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까?

숏폼커머스세계에 입문할 수 있을까?


추천해봅니다.

이렇게 책을 읽고 실천안하면 저도 책만 읽고 덮는 바보가 되겠죠.
오늘은 자기전에 SNS 피드 하나를 더 고민해보려합니다.

이 책은 띵북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적힌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38세에 죽을 예정입니다만
샬럿 버터필드 지음, 공민희 옮김 / 라곰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힐링소설 및 삶을 돌아보기 좋은 책 하나 추천해봅니다>


친구들과 우연히 여행중에 내가 죽을 날짜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38세의 죽음 맞이할거라는 예언을 듣게 된 '넬'

그리고 남자친구였던 '그렉'

둘의 죽을날짜는 확연히 차이가 났다.

그렇게 십대가 지나가고 38세가 된.

내가 죽기까지 일주일.

그 사이에 살던 집에 짐을 다 정리하고
심지어 SNS 계정도 삭제하고 전화번호도 없애고...

자신이 죽기전 편지를 가족에게 남긴 뒤,

본인의 마지막 날을 위해 초호화 호텔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멋진 드레스를 입기에 이른다.

이렇게 끝이 나면 ...

'넬'이 원하는대로 멋진 죽음이 됐겠지만~~

다음 날~~

눈을 뜨게 되는 넬.

모든 걸 죽을거라고 정리해서 그 흔한 핸드폰 조차도 없는 넬.

당장 호텔비용부터가 걱정이 되는데..

호텔에서 나가다가 부딪친 누군가...

이렇게 '넬'의 다음 인생을 시작해야 됩니다.

죽음을 위한 계획에 대한 기록에서

인생 2막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 책은 궁금해서 더 읽게 될 정도로 

'넬'의 호기심과
 
예측 불가의 인물들의 등장으로 

마지막 장까지 흥미롭습니다.



💌 
"오늘을 붙잡아.
순간을 살자.
인생은 짧아.
네 삶의 목적 아니야?"

p.183


💕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되는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가제본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 학교 백서 청어람 청소년 1
심너울 외 지음 / 청어람주니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소년

SF

학교

이 세주제가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미래학교백서가 됩니다!

인공지능, 냉동 수면,

바이러스, 테라포밍이 몰아쳐도

일단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간단줄거리>


해커와 찰리

대기오염이 심해진 미래.

과학 특성화 학교를 다니는 초현은 인공지능 로봇 '찰리'가 과학 선생님으로 불리며 교장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로봇이 교사인 학교이다. 로봇이 선생님이니 당연히 학교 시스템 역시 인공지능으로 연결된다.

어느 날 과학 실험 중 실수로 악취가 풍기는 물질이 유출되면서 아이들은 갈팡질팡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과학실에서 탈출하기까지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냉동 이모 고은비

냉동 수면이라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에서 심장병을 앓던 고은비는 본인의 동의와 부모의 동의로 냉동 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30년 만에 신약이 개발되어 임상실험자가 되어 냉동 수면에서 해제가 되나 열다섯 살의 모습과 신체를 가진 '은비'이지만 지나간 시간만큼 부모님의 역할을 동생이 하게 되면서 같은 나이의 조카와 학교에 등교하면서 조금씩 적응을 하려고 하지만.

신약의 임상 실험이 성공으로 끝날까라는 두려움보다 오히려 자신의 현재 나이와 학교를 다니는 상황에 대한 혼란을 겪게 된다.

 

미끼

세상은 '그날' 이후 A 구역과 Z 구역으로 나눠졌다.

A 구역에는 돈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Z 구역엔 그 외의 사람들이 살게 되었다.

Z 구역에서는 한 달 동안 부지런히 일해야 살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채아에게 쪽지가 도착한다.

"옛날 학교에 보물이 있어. 진짜 보물. 보물을 찾으면 우리도 A 구역으로 이사 갈 수 있을 거야."

연슬이가 보낸 쪽지로 인해 채아, 재욱, 현성은 보물을 찾기 위해 옛날 학교 건물로 향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경험들을 하기에 이른다.

 

 

불법의 존재

테라포밍이라는 주제답게 인간에 의해 우주로 보내진 기계와 외계행성에서 만난 마녀와의 이야기이다.

이 주제는 역시나 인간의 이기심을 표현해 내는 내용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작가 김영하의 '작별 인사'가 떠올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던 듯합니다.

 

<느낀점>

청소년들의 고민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들.

미래 환경이 지구온난화로 아이들이 살기 힘들 수밖에 없다는 점을 그대로 소설 속에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도 변할 수 없는 건 우정, 믿음, 배려, 신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말속에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기본을 배제하지는 말라는 말.

어른이 되어가는 그 청소년 시기에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들이 오히려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듯이

이 책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건네주고 싶어지는 추천 책입니다.

sf이지만 기본은 우리가 살았던 시대를 바탕으로 이야기는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큰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고학년인 둘째와 함께 읽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아마도 코로나 시절 마스크를 끼고 다녔던지라 심장병에 대한 이야기와 로봇 관련 이야기가 더 와닿을 듯해서 그런듯합니다.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보다는 적당히 절충하면서 사는 삶과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보다는 살리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인상적인 글귀>

우리 엄마가 철학을 전공했어.

오래전부터 쓸모없다고 천대받은 학문이지.

근데 엄마가 자주 말한 게 있어.

쓸모없는 게 쓸모없는 게 아니라고.

쓸모없기에 쓸모 있는 것도 세상엔 있다고.

출판사에서 책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