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스터즈 키퍼 - My Sister's Keep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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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죽음에 대한 고찰, 그리고 가족 구성원 모두를 살펴보는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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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 Public Enemi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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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낭만적인 갱. 그들의 로망, 그들의 환상. 그리고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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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잉글랜드 - This Is Englan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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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영국을 통해 오늘날 영국의 문제를 관통하고 있다. 영국이 성찰한 진짜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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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4주

1. 디스 이즈 잉글랜드 

관광지로 봐왔던 영국이 아니다.

지방 작은 도시의 영국 젊은이들의 이야기. 

 이것이 영국이라는 생각. 

 영국에 대한 반성문. 

 

 

 

 

2. 코코샤넬 

 파리, 그리고 파리 사람들의 패션을 눈여겨 볼 영화. 

 아름다운 프랑스의 전원 풍경과 저택은 보너스. 

 패션의 세련됨은 짧은 시간에 쉽게 이뤄진 게 아니라는 것. 

 

 

 

 

3.  라르고 윈치 

국제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서 있는 주인공. 

초감각현대도시 홍콩과 

세계 여기저기를 보여주는 짧은 시간 여행하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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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3주

 1. 퀸 락 모트리올 

 더이상 극장은 영화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시원한 락의 음향으로 무장한 상영관. 

귀가 즐거운 여름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2. 불신지옥 

 더위는 지나가도, 공포는 남는다.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의 마음을 느낄 영화. 

 등골이 오싹할만한 무서움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서늘해지지 않을까.

  

 

 

 

  

 

   

3. 썸머워즈 

 일본의 시골마을로 여행가기. 

 휴대폰 한 대와 정이 넘치는 대가족이 함께라면. 

 그리고 고스톱도 빼놓치 말 것. 

 세계를 구하다보면 더위는 어느새 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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