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4주
1. 디스 이즈 잉글랜드
관광지로 봐왔던 영국이 아니다.
지방 작은 도시의 영국 젊은이들의 이야기.
이것이 영국이라는 생각.
영국에 대한 반성문.
2. 코코샤넬
파리, 그리고 파리 사람들의 패션을 눈여겨 볼 영화.
아름다운 프랑스의 전원 풍경과 저택은 보너스.
패션의 세련됨은 짧은 시간에 쉽게 이뤄진 게 아니라는 것.
3. 라르고 윈치
국제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서 있는 주인공.
초감각현대도시 홍콩과
세계 여기저기를 보여주는 짧은 시간 여행하기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