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1
돌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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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이 끝나고 tvn에서 새로 방영하는 드라인 계룡선녀전을 예고편을 보고, 궁금해서 원작이 있는 작품인지 찾아보았다.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 있는 작품이고, 이미 단행본으로 완결된 작품이었다. 예전에는 웹툰을 빠질 때에는 연재를 기다리면서 읽었는데, 어느 순간 까먹거나 잊혀질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추천 혹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는 작품을 보고 알게 된 경우가 많았다. 사실 책이 오자마자 다읽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웹툰을 만나서 반갑고 이번엔 좋은 기회로 알게되어서좋았다.
 
계룡선녀전은 내가 알고 있는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다른 이야기이다. 내가 어릴 때 구전동화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날개 옷을 찾고 하늘로 다시 돌아갔는 이야기였는데, 여기에서는 남편이 먼저 죽고 날개 옷을 찾을라고 해도 없어서 699년에 머물러서 남편이 환생할 때까지 기다리는 선녀 선옥남 앞에 김금, 정이현을 만났다. 호랑이로 환생한 딸은 김금이 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계속 정이현과 김금 사이 얽히는데,  두 사내 중에 누가 남편일까? 날개 옷을 찾으면 선계로 떠나는 건가, 알로 환생한 아들 점돌이는 언제 깨어날까?
궁금증 유발인 만화인 계룡선녀전이다.
다음편도 빨리 읽고 싶고, 오늘 방영하는 드라마인 계룡선녀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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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기적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미니족보 - 18년 최신 기출 시험지 수록,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2019 이기적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신면철.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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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볼 때 컴퓨터 자격증이 필수이다.
자격증 준비 할라면 문제집에 제일 고민일때가 많다. 저는 공부할 때 두출판사를 두고 고민 할때가 많았다.
컴퓨터활용능력 준비하면서 실기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준비할 것 좋아서 선택한 이기적사무자동화산업기사이다.
겉표지는 딱딱하지도 않고 아기자기한 모습 표지여서 좋았다.
책은 분권으로 나눠서 볼 수 있게 되어있다.

 

 

 1권은 핵심이론으로 구성되어있다.
1과목 사무자동화시스템, 2과목 사무경영관리개론, 3과목 프로그램일반, 4과목 정보통신개론으로 되어있고, 요점정리와 함께 필수문제와 같이 있어서 공부하기 편해서 좋다.

2권은 제일 중요한 기출문제와 정답으로 되어있다.
자주 출제하는 기출문제와 함께 해설도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가있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쉽게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맨 뒷장에는 2018년 필기 문제가 있어서 최종점검을 할 수 있어 좋다.

자격증을 공부하다 보면 많은 양의 이론을 보면 포기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미니족보에서는 필요한 부분에 요점정리와 주제별문제 그리고 인강까지 들을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올해 정기시험이 끝나서 2019년 꼭 도전해서 자격증을 따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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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 런치의 앗코짱 앗코짱 시리즈 1
유즈키 아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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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네이버 미리보기 연재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한 소설이었다.
처음엔 직장상사 도시락 싼다는 제목을 보고  뭔가 짜증나는 제목이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유쾌하고 힐링소설이었다.
거절을 못하는 미치코를 보고, 나를 생각했다. 나도 이상하게 no를 못하는 스타일이었다. 괜히 거절 하면 사이가 나뻐지지 않을까 이런저런 고민하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었다. 앗코짱은 미치코의 힘없는 모습을 보고 일주일간 도시락 바꿔먹는 제안을 받은 것 같다. 천엔으로 점심먹은걸 꿈 꾸지 못한 미치코에게 점심의 이상이 바뀌고 나서 점점 더 미치코가 바뀌는 모습을 보였다. 앗코짱의 영향을 큰것 같다. 회사의 모습 다른 앗코짱의 모습이 궁금증이 유발한 부분도 많았지만, 미치코가 힘내는 모습 보니 나도 힘이 난 것 같았다. 앗코짱의 상사로 있는 회사가 도산하고 다른 회사로  파견직 간 미치코는 정규직과 파견직 사이의 문제로 힘들어서 점심을 혼자 먹을때 우연히 앗코짱을 만났다.
앗코짱은 이동판매일을 시작했다는 말에 같이 하겠다는 미치코 였다.  일과 병행해서 새벽에 일하는 손님을 통해 많은 것 느끼고 고민한 부분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시원한 느낌들었다.
앗코짱이이야기와 함께 나온 밤거리의 추격자, 여유넘치는 비어 가든도 따뜻한 소설도 같이 수록되어있다.
앗코짱 같은 좋은 멘토를 만난 미치코가 부러웠다.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힘을 낼수 있는 존재를 만나는건 행운이다.
나도 그런 분을 만나면 많이 바뀔수 있을까, 가끔 사람 관계가 지치거나 고민이 많을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앗코짱 시리즈는 일본 드라마에 인기있는 시리즈인데, 일본드라마와 같이 보면 더욱더 재미있을것 같고, 다음편은 어떤 이야기 있을지  빨리 읽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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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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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때문에 푹 빠진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님의 신작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을 만났다.
출근길 전철 안에서 1시간만에 읽은 책이다. 눈물이 나오고  감정 정리를 잘 안되어서 힘들었다.
감정 정리할 겸 글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읽었다.

사실 이 제목을 보고  슬픔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들어왔다.
작가님이 독자에게 쓴 문장 중에 죽는 것 보다  나이 먹는것을 더 두려워한다는 이 문장이 와 닿았다.
사실 나는 죽음도 무섭고  두려운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 나이 먹는게 무섭고 싫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제일 두려운 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약해지고  떠나보내는 것이다.

이 글을 읽다 보니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이 난다. 외할머니는 심장이 약하는 것 알고 있었다.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오랫동안 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섰다. 그때는 나이가 중학생이어서 병원에 못갔었는데 인사도 못하고 가셔서 난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사실 쓰러지기 전날에 할머니는 나랑 같이 시장을 가자고했는데 어린 마음에 많이 투덜거리면서 간 기억이 난다. 그게 할머니가 마지막 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할머니한테 잘 못한게 많았는데 괜히 죄송스럽고 마음이 아프다. 우리어머니는 어땠을까? 친할아버지가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적도 있고, 주위 지인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시는 보면 부러울때가  많았다. 성인이 되니까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갑작스럽게 외삼촌이  돌아가는 것 보니까 행복한 날 보다 슬픈 날이 많은 것 같다.

이 책 처럼 아버지도 우리한테 안한 것 손녀에게 다 해주는 것 보니까 이 책에 할아버지 같았다. 
난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난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좀 더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되겠다.

이번 책은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나는 책이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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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잠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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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 신작 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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